그래서, 가족들을 데리고 (가족이라야 집사람 뿐이지만.....) 시내 중심가에 있는 Mercury 호텔로 가 본다. 현재 이 호텔의 이름은 머큐리 호텔이지만, 일반적으로 포즈에서는 인터네셔널 호텔로 알려져있다. 포즈시내에 있는 유일한 5성 호텔이고, 또 외관이 동그레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이렇게 생겼다. 외관이.
호텔 커피샾이라 주눅들 필요는 없다. 커피값이 상상외로 싸기 때문이다. 그에 더불어 좋은 경치를 제공해 주니, 부부나 연인끼리 오기는 정말 부담없고 좋겠다. 18층에서 내리면 이런 분위기의 조용한 식당이 나온다.
왼쪽으로는 피아노와 섹소폰이 놓여져 있는데, 생음악으로 연주가 흘러나오곤 한다. 오른쪽으로는 바(Bar)가 놓여져 있고 화장실과 소파가 놓여져있다.
보통은 호텔 투숙객들이 식사를 하러 온다. 하지만, 저녁 늦게는 간단히 차나 음료수를 마시기 위해서 사람들이 오기도 한다. 음식을 만드는 조리 공간과 화장실을 제외하고는 창이 있어 야경을 보기에 그만이다. 거의 300도를 커버하고 있기 때문에 멀리 있는 이따이뿌의 야경부터 강건너 파라과이 시내의 모습까지 별들을 뿌려놓은 것처럼 야경이 멋있게 펼쳐져있다.
그~래... 5성급이면 최고급이지... 사실, 상파울로나 꾸리찌바에서 Mercure가 5성급이라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거든. 여기 와보니까 5성이라고 하드만??? 근데, 최근에 아르헨티나를 가서 쫌 요상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요즘 호텔을 별로 등급을 정하지 않는다고 하네. 최고급이라는 5성급 이상도 많이 등장하고 있기 때문에, 아예 별 가지고 등급을 정하지 않는다는 거야. 암튼, 뭐 Mercure가 자기네는 5성급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니까... 뭐라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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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가면 꼭 가봐야 겠어, 형.
2008/07/31 13:42분위기 정말 조오타!
18층이면 꽤 높네..
나두......
2008/10/13 21:58와. 언제든........
2008/10/14 00:04과테말라에서 여기까지 오는데, 그깟 야경이 문제냐?
근데말야 Mercure 호텔체인은 중급이거든. Accor 그룹에서 보면 Sofitel 브랜드가 고급이고. 내가 잘못알았나 해서 찾아봤지만 맞더라. 그래서 궁금해졌다. 5성급이면 최고급인데 그거 맞냐? 특이하네... ^^;;
2009/01/22 05:35그~래... 5성급이면 최고급이지... 사실, 상파울로나 꾸리찌바에서 Mercure가 5성급이라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거든. 여기 와보니까 5성이라고 하드만??? 근데, 최근에 아르헨티나를 가서 쫌 요상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요즘 호텔을 별로 등급을 정하지 않는다고 하네. 최고급이라는 5성급 이상도 많이 등장하고 있기 때문에, 아예 별 가지고 등급을 정하지 않는다는 거야. 암튼, 뭐 Mercure가 자기네는 5성급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니까... 뭐라 하겠어??
2009/01/22 09:26재밌네. 남미 사람들이 뻥 좀 쎄냐? ^^
2009/01/22 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