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부터 생각을 해 오던 것이 있는데, 그것은 이과수 이야기에 풍물과 문화와 관광지뿐 아니라 사람을 포함시켰으면 하는 것이었습니다. 생각 끝에 집사람과 이야기를 했는데, 집사람이 무척 흥미있어 하더군요.
그것은 어떤 분야든 전문가를 찾아서 인터뷰를 하는 것입니다.
이과수는 세계적인 관광지역이지요? 때문에 관광과 관련해서 전문적인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 가운데 몇몇 사람들을 인터뷰 해 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물론 인터뷰 대상을 선정하는 것은 순전히 제 맘대로지만요.
일단, 상인은 제외시키고, 정치가나 공무원, 그리고 종교인도 제외를 시킬 생각입니다.
그보다는 전문 관광 가이드나, 이과수에서 유명한 레스토랑의 주방장이나 헬리콥터 조종사, 호텔이나 식당에서 일하는 연주자들, 공예품을 만드는 사람, 이벤트 조직자 뭐 기타 그런 사람들을 인터뷰하면서 이과수와 관련된 이야기를 꾸며 보는 게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댓글이나 방명록에서 추천하거나 요구하는 사람들도 고려해 보구요.
그런데....... 뭐, 그런 사람들이 제 인터뷰에 응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제가 그 정도까지 인맥이 없으니 끈이 다을지도 모르겠구요. 그래도 일단 그렇게 방향을 잡고 한 번 나아갔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매달 한 사람씩 하려구 생각하고 있지만, 몇 달에 하나씩 하게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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