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O TAXI 에 대한 글

생활 2010/02/14 21:13 Posted by juanpsh
파라과이의 델 에스테가 거대 상업 도시이다보니 파생되어 살아가는 사람들이 꽤 되어 보입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사진의 모토택시인데요.... 모토 택시의 숫자가 얼마나 되는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허가가 되어 있는 모토택시에 더해서 허가 없는 모토택시까지 있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양쪽 나라에서 운영을 하는 회사들이 꽤 되기 때문에 얼마나 되는 모토택시가 존재하는지는 알 수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출근 시간에 우정의 다리 부근에 가면 수백대씩 모토택시가 차량들 틈 사이로 아슬아슬하게 질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블로그에서는 이미 이전에 국경의 명물이라고 할 수 있는 모토 택시에 대해서 포스트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 연말에 모토택시들을 몽땅 찍어서 사진으로 또 한번의 포스팅을 했습니다. 오늘은 직업인으로서의 모토택시를 좀 조명해 보았습니다.
대부분의 모토택시들은 국경에서 다리와 다리 사이를 오가며 손님들을 태워다 줍니다. 손님이 원할경우 좀 더 장거리를 왔다가기는 하지만, 손님들은 주로 다리와 다리사이만을 왔다갔다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포즈로 이주하기 시작했을 때 다리를 건네주는 비용이 3헤알(미화 1.5불)이었었는데 지금도 다리를 건네주는 가격이 3헤알이라고 하니 인플레의 영향을 별로 받지 않은 듯 합니다.
대부분의 모토 택시 운전사들은 위험천만한 직업이기는 하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다보니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 모토택시 운전사에게 물어보았더니 잘 벌릴 때에는 하루에 120 헤알(미화 60불)까지 벌수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같은 불경기나 비수기에는 하루에 20헤알(미화 10불)정도만 버는 날도 있다고 합니다. 모토택시 운전사의 말을 기준으로 잡아서 계산을 해 보니 일반적으로 모토택시 운전사 하나가 1달에 벌어들이는 돈은 최저 250불~최고 1500불 선인듯 합니다. 물론 1500불을 번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경우일테고, 평균으로 잡아 500불 벌이는 한다는 뜻으로 들립니다.
하지만 직업의 위험성이나 기타 모토택시의 유지, 수리, 보수비용을 생각해보면 500불 벌이가 그다지 많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파라과이에서 일하는 가게 종업원의 기본 월급이 거의 300불에 달한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이 수치는 더욱 초라해 보입니다. 그래서인지, 모토 택시운전사들은 가외의 돈벌이를 꾀하는 사람들이 많아 보입니다. 예를 들어, 모토택시 운전사들의 조끼에는 델 에스테 굴지의 전자 회사 광고가 붙어 있습니다. 운전사들의 등판이 광고판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일부 모토택시 운전사들의 경우는 좀 더 직접적으로 소득을 꾸리는 사람들도 있어 보입니다. 그들은 이 지역의 특성을 이용해서 돈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무엇인지 짐작하시겠습니까?

파라과이 델 에스테 시장은 참 재미있는 시장입니다. 브라질에서 생산되는 공산품이 파라과이에서는 훨씬 더 쌉니다. 세금 때문인데, 예를 들어 브라질에서 생산된 22인치 삼성 컬러 모니터가 생산원가+세금+이문이 붙어 소비자에게 올 때 300불이라면, 파라과이에서는 180불에 소비자에게 판매가 됩니다. 따라서 델 에스테 주변에 사는 많은 브라질 사람들은 파라과이로 넘어가서 좀 더 저렴하게 물건을 구입하려고 수고를 마다하지 않습니다.

브라질쪽의 상인들은 좀 더 환경을 이용해 보려고 합니다. 그들은 스스로 혹은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 파라과이에서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다보니 물건을 들여오는 사람들과 건네주는 사람들, 또 숨겨서 들여오는 사람들 등, 많은 부류의 사람들이 먹고 살게 됩니다. 이를테면요....
파라과이 쪽으로 넘어가면 이런 모양의 봉고 승합차들이 줄지어 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은 승객들도 태워 주지만, 물건들도 태워 줍니다. 그리고 그다지 까다롭지 않은 브라질 국경을 통과해서 물건을 건네주고 돌아갑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밧줄을 가지고 다리에서 손님을 기다립니다. 다리 중간에서 국경이 나뉘기 때문에 브라질과 파라과이 국경 중간에서 밧줄을 가지고 물건을 강 아래로 던져도 뭐라고 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 브라질쪽에서 경찰이나 군대가 보고 있어도 뭐라 할 수 없습니다. 이웃 나라 영토안에서 물건을 집어 던지는데,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물론 강물에 던지는 경우에 방수가 되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겠지요? 그래서 상품에 물이 스며들어가지 않도록 비닐로 여러겹을 싸매고 그 위에 비닐 테이프로 칭칭감아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합니다. 그리고 떨어뜨린 물건을 건져서 또 건네주는 사람들도 먹고 살겠지요? ㅎㅎㅎ
브라질쪽에는 이렇게 들어온 물건들을 또 모아두는 보관소들이 2500여 군데가 된다고 합니다. 모두가 이런 직업과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일부 업소들은 관련이 될 것입니다.

모토 택시로부터 시작해서 이야기가 옆으로 흐른 것 같습니까? 모토 택시 운전사들 역시 이 일에 많이들 연관이 되어있는 듯합니다.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서 공간이 가능한 모든 곳에 물건을 지니고 넘어가서 넘기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라도 해야 박봉의 수입에 더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재원을 마련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그래서인지 요즘같은 불경기에는 그런 모토택시 운전사들이 더 많이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덧붙이는 글) 사진에 나오는 사람들은 임의로 찍은 것입니다. 따라서 기사 안의 특정 사실과 사진의 인물들이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대다수 국경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잔꾀 부리지 않고 근면하게 살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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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2/16 00:57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러게 말야. 스팸 댓글은 철저하게 차단하고 있으니까, 눈에 띄면 바로 휴지통이야. ㅎㅎㅎ

      2010/02/17 19:56
  2. BlogIcon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합니다. 일종의 총알택시나 퀵서비스같은 개념이겠네요.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한 모습이겠지요. 이곳은의 미국-멕시코 국경마을은 상당히 위험한곳이 많은데 그래도 이곳은 그런 위험은 없나요?

    2010/02/16 05:15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왠걸요. 여기도 위험하답니다. 포스트에서 소개하지 않았지만, 파라과이에서 넘어오는 사람을 브라질쪽에서 마주가면서 날치기를 하는 경우가 많죠. 브라질쪽 경찰들이 다리에 있기는 하지만, 다른 나라로 도망가는 소매치기를 어떻게 쫒아가겠습니까? 델 에스테 시는 범죄도 많기로 이 지역에서 유명하답니다. ^^

      2010/02/17 19:58
  3. BlogIcon Amosera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The Pope’s Toilet (O Banheiro do Papa) 라는 영화 보셨나요?
    브라질에 근접한 멜로라고 하는 우루과이의 작은 국경도시에
    교황이 방문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벌어지는 헤프닝을 그린 영화 인데요
    자전거로 자잘한 밀수를 해서 살아가는 한 가난한 가장과 그의 시구들...
    그리고 교황의 방문을 이용해 한몫 챙기려는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을
    주는 영화 입니다.
    이포스트를 일으면서 그영화가 생각 나네요 ^^

    2010/02/18 11:50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라틴 영화를 그리 많이 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네.... (부끄...) 앞으로는 라틴 영화도 좀 봐야 할 듯 하구만. ^^

      2010/02/19 00:00

No.400 Latin America Story Index Page

정보 2010/02/11 07:58 Posted by juanpsh

어느덧 Juan의라틴 아메리카 이야기가 400회 포스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애초에계획했던 것처럼 400회 포스트역시 Index 페이지로 만들었습니다. 지난 301번 포스트부터 99개포스트에 어떤 내용들이 실렸는지 저도 호기심 만땅입니다. 이제 인덱스를 올려보겠습니다.

 

이과수 폭포

  314: 2009 11 1일 밤의 이과수 폭포

  315: 2009 10월 이과수 폭포에 홍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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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5: 2010 1월의 루아우 달 밝은 밤의 이과수

 

이과수 지역의 다른 관광 자원들

  301: Duty Free Puerto Iguazu – 공항밖의 면세점

  316: 2009 10월 이타이푸 댐이 물을 방류하다

  349: 무지개앵무의 날아가는 모습을 찍어보자

  381: 이과수에서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려면

  382: 인공호변가에서

  391: 이과수전설 공식 버전

 

3개국 도시와 관련된 포스트들

  317: 델 에스테에폭우가 쏟아지던 날

  321: MP10이뭔지 아십니까?

  325: 짝퉁시장 델 에스떼의 특징

  359: 델 에스떼풍경, 2009 12

  385: 짝퉁핸드폰, 구입하시겠습니까?

 

다른 도시로의 여행

  303: 상파울로가는 길에서

  304: 꾸리찌바의와이너리 두리간

  306: 봉헤찌로에일일장이 열렸습니다

  309: 아순시온 2009 10

  331: 이따자이를잠깐 다녀오겠습니다

  332: Itajai 가는 길

  333: Curitiba에서 Itajai

  334: 이따자이주말에는 비가 내리고

  360: 상파울로를아주 아주 잠깐 다녀오겠습니다

  364: 오랜만에비행기를 타 보다

  365: 드디어탑승, 곧이어 구름에 매료되다

  366: 바다위항로를 따라 상파울로에 무사히 도착

  367: 상파울로는여전하군….

  368: 도착한날 가본 상파울로 최고의 패션가 Oscar Freire

  369: 12월초의 브라질 해변 – Tombo

  370: 12월초의 브라질 해변 – Asturias

  371: 브라질해변으로 가는 길

  377: 내가상파울로를 간 이유

  378: 상파울로에서출발: Raposo Tavares를 통해서

  379: 통행세를내는 도로를 타고

  380: 점심식사이후 포즈까지

  394: 처남의여행

 

삼개국 사람들의 풍습 및 문화와 관련된 포스트들

  305: 브라질아가씨들의 사진 모음

  308: 브라질에서유명한 한국 국적의 먹거리는?

  310: 포르투갈어와스페인어

  311: 현지인에게한국어 가르쳐주기

  313: 브라질친구들이 좋아하는 한국 음식

  319: 여유있는삶이란?

  324: 남미에서는해가 서쪽에서 뜬다네~

  330: 이과수에일일장이 섰습니다

  338: 여성들에게보내는 경고: 새로산 속옷을 세탁해서 입으세요

  340: 폴란드음식 피로기의 정체

  347: 베사메무쵸, 라쿠카라차, 대체 무슨 뜻?

  348: 브라질사람들은 뭘하고 놀까?

  350: 아르헨티나식으로 저녁 식사를

  355: 예술을마셔보지 않을래요? Trivento 와인 시음

  356: 해외의한인들은 문화생활을 어떻게 할까요?

  357: 언어의유희: 스페인어 말장난

  372: Pinacoteca 박물관에서

  373: Lingua Portuguesa 박물관에서

  383: 이과수에서간단히 한끼 떼우기 아랍 음식으로

  384: 파라과이서민들 세계의 부분

  387: 너무너무 비싼 브라질 물가

  390: 주말저녁에 와인 한 잔, 어때요?

  392: 파라과이자동차 메이커 로고

  393: 번호판없이 돌아다니는 파라과이 자동차들

  397: 이과수에서사귄 친구 1

  398: 교통을방해하는 나무를 어떻게 처리하나?

  399: McDonald 가격으로 비교해본 파라과이와 브라질 물가

 

동물과 식물 그리고 특산물

  322: 못생겼지만속은 화려한….

  323: 술취한나무를 아십니까?

  335: 낙타를닮은 사촌 동물들

  344: 비타민C가 가장 많은 과일은?

  352: 한국도안전하진 않지만, 열대와 아열대로 여행하시는 분들께

  354: 시원한가로수라면 일곱개의 컵이 어떨까요?

  388: 바나나, 좋아하세요?

 

사업체 탐방

  302: 라틴아메리카 블로그를 지원해주는 아르헨티나 업소들

  307: 라틴아메리카 블로그를 지원해주는 브라질 업소들

  312: 가게를개조하고 싶다구요?

  320: 25가지맛을 제공하는 피자집 – Pizzamore

  336: 베샤라의알루미늄 회사

  358: 델 에스떼의깔끔한 식당 하나를 소개합니다

  375: Café Fran’s 에서

  376: Café Octavio – 상파울로의 새로운 명소로 강추

  396: 레파토리가바뀐 Tio Querido의 쇼

 

Juan의 개인적인 일들

  337: 여행중만난 독일인 집에서 만찬을 즐기다

  345: 눈덮인안데스 산맥이 그립습니다.

  351: 내가블로그를 하도록 힘주시는 분들

  374: 2009년을마치며

  377: 내가상파울로를 간 이유

  386: 내 이름 Juan에 대한 이야기

  397: 이과수에서사귄 친구 1

 

사진

  326: 나두티스토리 달력이나 얻어볼까?

  327: 2010 달력 좀….

  328: 이과수의가을 사진

  329: 겨울이과수 폭포

  338: 여성들에게보내는 경고: 새로산 속옷을 세탁해서 입으세요

  346: 이과수의여름 꽃들 이과수는 지금 여름

  349: 무지개앵무의 날아가는 모습을 찍어보자

  353: 자연계최고의 예술: 황혼

  359: 델 에스떼풍경, 2009 12

  361: 델 에스떼거리 풍경 사람들

  362: 델 에스떼거리 풍경 상인들

  363: 델 에스떼거리 풍경 모토택시

 

기타

  318: 재밌는아이디어, 기억에 남는 추억들

  338: 여성들에게보내는 경고: 새로산 속옷을 세탁해서 입으세요

  339: 트위터계정의 가치를 아십니까?

  352: 한국도안전하진 않지만, 열대와 아열대로 여행하시는 분들께

  356: 해외의한인들은 문화 생활을 어떻게 할까요?

  387: 너무너무 비싼 브라질 물가

  392: 파라과이자동차 메이커 로고

  394: 처남의여행

 

지난 Index 에서더 많은 이과수와 라틴 아메리카의 정보를 찾아 보세요.

        Index 100

        Index 200

        Index 300

 

정리를 해 보고 나니, 이과수에대해서 그렇게 많이 기술하지 않은 것 같아 조금 뻘쭘하군요. ㅎㅎㅎ;;그리고 왠 여행기가 저렇게 많은지, 그 몇 달 사이에 여행을 무지 많이 한 듯 합니다. 사실은 별로 안 했는데…. 이제 제 포스트 번호는 401번부터 시작을 하게 될 것입니다. 현재 기획중인 포스트가 50여개 되는데, 그 중간 중간에 이런 저런 잡다한 포스트를 하게되면 올해 중반경에는 500번째 포스트를 하게 되겠지요? 500번째포스트때는 뭔가 조그만 이벤트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그건 그때봐서 생각해야하겠군요. 아무튼 그동안 제 블로그를 방문해서 댓글을 남겨주시고 격려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또 제 글을 구독해서 보시는 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라틴 아메리카 스토리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새롭고 멋진 남미의이야기들로 꾸려갈 것입니다. 그래서 남미 최고의 정보 블로거로 성장하는 목표를 달성할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까지 이 블로그를 찾으시는 모든 분들이 옆에서 많이 지켜봐 주시고 충고해 주시고 또 잘못도 지적하면서관심 가져 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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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400회 포스팅 축하드립니다. 글 하나하나가 정성이 가득한 글이라서 다른분들의 1000개 포스팅보다 더 값진 성과인것 같아요. 앞으로도 쭉~~~~ 부탁드려요. ㅎㅎ

    2010/02/11 08:49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빨간내복님. ㅎㅎㅎ;; 저도 이렇게 많은 글을 올리게 되리라고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쓰면 쓸수록 새로운 아이템이 계속 나타납니다. ㅎㅎㅎ

      2010/02/14 07:11
  2. BlogIcon Amosera  수정/삭제  댓글쓰기

    400회 포스팅 축하 드립니다.
    500회 까지 초고속으로 ㄱㄱㅆ~~
    저두 블로그를 하게 되면 까쁘리샤 한 포스팅을 써보도록 할께염 ㅎㅎ~

    2010/02/12 04:47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아뒤 바꿨네? ㅎㅎㅎ;; 아무렴 나두 500회에는 Grand Index를 만들어보구 싶으니. ㅎㅎㅎ

      2010/02/14 07:12
  3. BlogIcon marcelo yoo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깝지 않은 라틴아메리카를 실제 느끼고, 즐기도록 실질적인 생활을 보여준 블로그라고 다들 느끼고있어!
    내가 아는 브라질 교민 사회에서 형 블로그 팬들 엄청 많아진거 알아? 나중에 메신저에서 얘기해~~

    형, 정말 수고했어 축하!!!!!!!!!!!!!!!!!!!!!!!!!!!!!!!!

    2010/02/11 20:01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러니? ㅎㅎㅎ;; 가까운 곳에 팬들이 있다니 ㅎㅎㅎ 흐뭇하다. ㅎㅎㅎ

      2010/02/14 07:11

먼저 이 사진을 봐 주십시오. 작년 그러니까 2009년 1월말의 어느날 아침이었습니다. 밖에서 윙윙거리는 소리가 들려오길래 언제나처럼 이웃에서 잔디를 깎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어~!? 소리가 이렇게 컸던가?! 하는 생각에 바깥을 내다보았지요. 그때 보게된 것이 이런 기계에 잘라진 나무를 넣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그래서 재빨리 카메라를 가지고 와서 하나를 찍었는데, 벌써 작업을 마치고 트럭이 출발하더군요. 제가 아파트 7층에 있는 바람에, 또 포즈에는 나무들이 많기때문에 그냥 듬성듬성 사진을 찍었는데, 생각했던 기계는 찍히지 않았고, 트럭은 벌써 코너를 돌아서 시야에서 사라진 뒤였습니다. 그 후로는 이 기계를 볼 수 없었지요. 그랬던 것이 바로 오늘 파라나 대로에서 보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지나다말고 차를 세우고 잠깐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차에서 찍어서 좀 흔들렸습니다. 이해해주삼~! 아무튼 인부가 손에 길다란 도구를 들고 나무를 베고 있습니다. 트럭과 분쇄기가 오기전에 미리 방해가 되는 가지들을 자르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다가가서 연장을 살펴보았습니다.
마침 나무를 자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굵은 가지를 베어내고 있더군요. 지름이 거의 15cm정도가 되는 가지들을 잘라내고 있었습니다. 연장은 길다란 전기 톱이었습니다. 아래쪽에 배터리가 달려있고 위쪽에는 톱이 달려서 아주 쉽게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오늘 기온이 너무 높아서(낮 최고 기온이 섭씨43도였습니다) 땀을 흘리고 있기는 했지만요. ㅎㅎㅎ
톱의 머리 부분입니다. 저렇게 생긴 것으로 나무를 잘라대고 있었습니다. 이 인부는 트럭보다 거의 3, 400미터 앞쪽에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혼자서 앞서 나가며 나무를 자르면 뒤쪽의 트럭이 오면서 분쇄를 하는 듯 합니다. 이왕에 차를 세우고 내린 김에 인부에게 말을 걸어 봅니다. 이들은 시에서 용역을 맡긴 회사의 직원들입니다. 시에서는 이렇게 잘라서 파쇄된 나무잎파리와 줄기를 비료(Adubo)를 만드는데 사용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에서 비료를 직접 사용하지는 않을테고, 틀림없이 어떤 회사에 팔겠지요. 그래서 그 부분을 물어보았는데, 자기는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하긴, 나무 자르는 인부에게 물어볼 것을 물어봐야죠. ㅎㅎㅎ
이렇게 나무를 잘라놓고 인부는 또 앞으로 전진했습니다. 얼굴에 흐르는 땀을 닦을 시간도 없이 바쁘게 앞으로 나갔습니다. 내 이마와 콧잔등 그리고 등짝에도 땀이 흐르고 있었지만, 기왕지사 카메라를 들고 내렸으니 트럭도 찍어봐야죠? 평소 이 길은 운동을 하느라고 걸어다닌 곳이기에 뒤쪽으로 뛰다시피 갔습니다.
한 400미터 뒤쪽에 이렇게 큰 트럭과 분쇄기가 함께 일하고 있었습니다. 두 명의 인부가 열심히 잘라진 나무를 분쇄기에 집어넣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트럭 운전사는 편하게 앉아서 사인을 기다리고 있었구요. ^^
잘려진 나무 가지와 잎파리가 트럭속으로 채워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번씩 나무를 자르고 그 자른 부분을 비료로 만들어서 또 팔면 시는 부가적인 소득을 올리게 되겠지요. 그리고 이과수에는 정말 어느 곳으로 눈을 돌려도 녹색의 나무를 볼 수 있을 정도로 나무는 많으니까요. 자원은 아주 끝이 없어 보입니다.
포즈의 여름은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녹음이 진 푸름의 계절입니다. 하지만 기온은 정말 짜증날 정도로 더웠습니다. 해가 지고 캄캄해진 저녁 9시의 기온이 섭씨 33도였으니 한 낮에는 어땠을지 짐작이 되시나요? 하지만 이런 날씨에도 불구하고 통행하는 차량의 편의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보니 흐뭇 했습니다.

여러분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는 차량 통행에 방해가 되는 나무 가지들을 어떻게 처리하고 있나요? 다른 나라의 사정이 살짝 궁금해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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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aturi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시스템이네요. 우리나라는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지 궁금한데요..

    2010/02/09 01:16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글쎄요. 한국은 어떤지.... 저도 상파울로에서는 본 적이 없는 기계라서, 어떤지 모르겠군요. ㅎㅎㅎ

      2010/02/09 10:36
  2. Andre Lee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첫 글인데...
    죄송하단 글부터 쓰게 되서 증말 죄송 하네요 ^^;

    원래 일주일 예정이라 하면서 갔는데
    토욜밤에 도착해서, 일욜오전 조류공원, 일욜오후 이과수, 일욜밤 Tio Querido 갔다가
    월욜 아침에 다시 상팔로 돌아 왔어요 ㅠ,.ㅠ

    위에 나온 Av Parana 에 있는 컨티넨탈 호텔에 있다가 왔는뎅 ㅠ,.ㅠ

    담에 갈땐 미리 연락 드리고 갈께요 (__)

    아마 조만간 다시 가게 될것 가타요 ㅎㅎ~

    자주 들를께요~~

    2010/02/09 05:17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자주 들려주면 좋지. 내가 생각한 사람인지 모르겠네. 맞나 틀리나? ㅎㅎㅎ

      2010/02/09 10:36
    • Andre Lee  수정/삭제

      넵! 저 맞아요 ㅋㅋㅋ
      하두 오랜만에 와서.. 먼소린지 넘 두서 없는 글을 올려서 저두 헷갈리는중이네요 ^^;

      2010/02/09 20:00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ㅎㅎㅎ

      2010/02/11 08:27
  3. BlogIcon Paulo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미국에서는 흔히 볼수있습니다. 길에 있는 나무나 집뜰에 있는 나무를 잘른다음에 위에 사진처럼 갈아서 트럭에 싣고갑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내 생각에는 부피를 줄일 목적으로 가는것 같습니다. 위글에서는 비료를 만든다고 했지만 여기서는 "mulch" 를 만든다고합니다. mulch 는 봄,가을에 집화단이나 나무밑에 뿌립니다.
    .......그리고 계속 글은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

    2010/02/09 12:08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Paulo 님. 여기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Adubo를 만든다고 하더군요. 아두보가 비료 아닌가요? ㅎㅎㅎ

      2010/02/11 08:22
  4. BlogIcon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주 자주보는 풍경이네요. 여기서는 아주 일반적인 방법이랍니다.

    2010/02/10 00:33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렇군요. 미국에서는 일반적인.... 전 브라질에서 오직 이곳에서만 본 풍경이라 참 신기했었답니다. 아르헨티나에서도 못 보던 것이라서....

      2010/02/11 08:29
  5. wisdom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는 주로 가끔 가로수를 썽둥 잘라선 트럭에 싣고 가지요. 어디로요? 대개는, 쓰레기장이나 강가에 가서 버리거나 집에 벽난로가 있는 트럭운전수면 집으로 가게 하지요.ㅉㅉ

    2010/02/11 17:58
  6. BlogIcon rince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쇄기가 정말 강력한가 보네요.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신기 ^^

    2010/02/25 08:31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저두 보고 한참을 신기해 했더랍니다. 그런데, 날마다 그 기계를 가지고 일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신기해하는 제가 더 신기했던 모양입니다. ^^

      2010/02/25 23:09


2008년 11월에 이 포스트을 작성했을 때에도 이과수 관광과 관련해서 필수 요소들을 적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뒤 3개월 동안, 역시 이과수 지역의 여기 저기를 뛰어다닌 끝에 몇 가지 요소들을 추가로 기입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이 포스트를 업데이트 시켜서 개제합니다.
(이 포스트는 2009년 4월에 다시 업데이트 했습니다. 마지막 업데이트 날짜는 2010년 1월입니다. ㅎㅎ)


이과수 폭포를 보기 위해 세계 여러 곳에서 오시는 분들에게
이과수 지역을 여행하는데 필요한 시간이 얼마나 걸릴 것인지를 알려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기본적이고 아주 일반적인 상황에 기초해서 다음 내용을 작성합니다.
(기준은 10대~50대까지 활동적인 남녀로 했습니다.
나이가 더 드신 분이나 어린 분들은 참작을 해야 합니다.)

이과수 지역에서 꼭 보아야 할 것들 (★★★★★)

# 브라질쪽 이과수 국립공원(2시간 반)
  -->브라질쪽에 대한 블로그

# 아르헨티나쪽 이과수 국립공원
    (하루 종일, 대략 9시간[점심시간 1시간 제외, 세부사항 아래 참조하세요])
     * Aventura Nautica [basic] 15분, 그렇지만 기다리는 시간과 코스가 Paseo Inferior가 포함
         되어 있으므로 배만 탄다고 해도 시간이 상당히 걸립니다.
     * Paseo Inferior + Isla San Martin  (4시간 이상.)
  --> 산마르틴섬에 대한 블로그
     * Paseo Superior (1시간)
     * Garganta del Diablo (2시간)

# 브라질쪽 루아우(식사 포함 4시간 이상)
  --> 루아우에 대한 블로그 
  2009년 2월부터 브라질 루아우는 불규칙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2010년에도 알아본 바에 의하면 매달 결정되기 때문에 확답을 줄 수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아르헨티나쪽 루아우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아르헨티나쪽 루아우(식사 포함 4시간 이상)
  아르헨티나 루아우는 보름달 전후 2일씩 총 5일간 열립니다.
  또한 하루 3차례씩 열리기 때문에 날짜만 맞추면 볼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과수 지역에서 보아야 할 것들(★★★★)

# 조류공원 (2시간 가량 [새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4시간도 더 걸립니다])
 
--> 조류 공원에 대한 블로그

# 이따이뿌 댐 (1시간 [댐 안으로 들어가서 하는 투어는 2시간 반, 대개 권하지 않습니다])
 
--> 이따이뿌에 대한 블로그
  이따이뿌 댐을 파라과이에서 관람하면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파라과이쪽 이따이뿌는 현지시간으로 오전 9시부터 그리고 오후 2시부터 볼 수 있습니다.
 

# 델 에스떼 시 상가 (반나절은 걸린다. 적어도 4시간)
   --> 에스떼 시에대한 블로그
  오전에 에스떼 시를 들린다면, 식사 후 이따이뿌 댐을 들릴 것을 권장합니다.
     델 에스떼 시에서 이따이뿌 댐까지의 거리 (14km)

이과수 지역에서 보아야 할 부차적인 것들 (★★★)

# 아리뿌까 (시간은 뭐, 그냥 휙 둘러보면 됩니다. 한 30분?)
    아리뿌까에는 마떼 맛의 아이스크림이 일품입니다. 꼭 시식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아리뿌까에 대한 블로그

# 삼개국 국경 (역시 휙 둘러보면 됩니다. 역시 30분)
    브라질쪽과 아르헨티나 쪽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아르헨티나쪽에서 보기를 권해드립니다.

  --> 삼개국국경에 대한 블로그

# 아르헨티나 쪽 듀티프리 (쇼핑을 좋아하는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 듀티프리에 대한 블로그

# 난초 동산 (휙 둘러보면 되는데, 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시간좀 걸릴 것입니다.)
   --> 난초 동산에 대한 블로그

# 선인장 나라 (역시 휙 둘러보면 될 것 같은데, 시간이 좀 걸리더군요. 1시간정도?)
  --> 선인장 나라에 대한 블로그

이과수에서 경험해 보아야 할 것들(음식, 문화, 풍습)

# Rafain Show 하루 저녁 식사를 하면서 볼수 있습니다.
    한국이나 미주에서 오신 분들, 특히 브라질의 여러 지역에서 오신 분들에게 권합니다.
    여러 나라의 민속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 하파인쇼에 대한 블로그

# Oba Oba 역시 하루 저녁 식사를 하면서 볼수 있습니다.
    브라질을 제외한 지역에서 오신 분들에게 권장
    오로지 브라질적인 색채의 춤과 노래를 선보이는데요.
    (나중에 포스팅을 하겠지만, 오바오바는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거의 손님 우롱 수준!!!)

# Vitrini 아르헨티나의 주 거리인 Av. Victoria Aguirre 길에 새로 생긴 레스토랑 & 쇼 입니다.
   주로 아르헨티나의 탱고와 북쪽 아이마라 원주민들의 민속춤,
    그리고 가우쵸의 볼레로를 중심으로 쇼를 전개합 니다.
  아르헨티나의 문화를 아시고 싶다면 강추합니다.

# Churrascaria 슈하스까리아
    브라질 식으로 고기의 여러 부위를 바베큐해서 먹는 식당을 이야기합니다.
    브라질 스타일로 선 보이기 때문에 흥미로울 수 있습니다.
   --> 부팔로브랑꼬 슈하스까리아에 대한 블로그

# Parrilla 빠릴랴 혹은 빠리샤
    아르헨티나 식으로 고기를 숯불에 소금으로만 구워서 나옵니다.
    아르헨티나쪽 뿌에르또 이과수를 가면 몇몇 식당에서 최고급의 쇠고기로 요리한 빠리샤를
        먹어볼 수 있습니다.
   --> El Quincho del Tio Querido 식당 관련 블로그
  --> Il Fratello 식당 관련 블로그

# Cafe Colonial 카페 콜로니알
  --> 카페 콜로니알에 대한 블로그

이과수 지역에서 시식해 볼 만한 것들

브라질

아싸이 (역시 처음 떠오르는 과일이군요.ㅎㅎㅎ)
  --> 아싸이에 대한 블로그

페이조아다 (돼지 귀, 코, 주둥이, 발, 소시지 등을 검은 콩과 함께 넣고 끓인 걸쭉한 탕 입니다)
  --> 페이조아다에 대한 블로그

까이삐리냐 (사탕수수로 만든 증류주를 리몬과 설탕과 얼음으로 범벅을 한 술입니다)
  --> 까이삐리냐에 대한 블로그
  --> 까이삐리냐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블로그

아르헨티나

와인 (특히 말벡 종류, 전 세계에서 말벡은 프랑스와 아르헨티나 두 군데서만 나온다고 하더군요.)
   --> 보데가에 대한 블로그
   --> 아르헨티나 와인 이야기 - 1 Sophenia, Alto las Hormigas
  --> 아르헨티나 와인 이야기 - 2 Catena Zapata
  --> 아르헨티나 와인 이야기 - 3 Luigi Bosca

파스타
   --> 토스카나 식당에 대한 블로그

유제품들과 소금이 아주 좋으며, 식물성 기름및 화장용 기름이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파라과이

치빠 (옥수수와 치즈로 만든 빵으로 좀 딱딱합니다)
  -->치빠에 대한 블로그

소빠 빠라과자 (역시 옥수수와 치즈로 만든 빵인데, 좀 더 부드럽습니다)

떼레레와 마떼 (남미의 일반적인 허브 티)
  --> 마떼와 떼레레 관련 블로그

만디오까 (유까, 아이삥, 카사바라고도 하는 뿌리)
  --> 만디오까에 대한 블로그

맥주 (특히 Baviera라고 하는 메이커의 맥주를 추천합니다)
  --> Baviera 맥주 예찬


기타 옵션들

브라질

# 이과수 시내의 메르쿠리 호텔 스카이 라운지에서 야경을 볼 수 있습니다.
   --> 스카이라운지에 대한 블로그

# 이과수 시내의 ShoppingJL을 들려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 ShoppingJL에 대한 블로그

#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오는 길목의 Mabu Hotel & Resort 는 온천 호텔입니다.

# 좀 더 저렴하게 온천을 하기 원한다면 공항에서 이과수 국립공원으로 거의 다 가서
    왼쪽으로 온천장이 하나 있습니다. (1일 입장료 15헤알)

# 브라질산 토속 상품에는 초콜렛, 정동석, 과라나가루, 마라꾸자가루, 아싸이가루, 커피, 프로폴리스 등이있습니다.
    이들 상품들은 시내 곳곳 어디에서나 구입할 수 있지만, 한 군데에 모두 가져다 놓은 집으로
       뜨레스 프론떼라스 라는 집이 공항 근처에 있습니다. (단, 마라꾸자 가루는 약국에 있습니다.)
   --> 선물가게에 대한 블로그 
   --> 브라질 커피에 대한 블로그
  --> 마라꾸자에 대한 블로그

* 기타 브라질 쪽의 상점들이나 관광 정보를 추가로 원하시는 분들은
   
http://latinamericastory.com/100  http://latinamericastory.com/200  http://latinamericastory.com/300
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아르헨티나

# Av. Brasil 길에 Cafe Bonafide라는 곳에서 아르헨티나의 커피 맛을 볼 수 있습니다.
   --> 카페에 대한 블로그

# 터미널이 있는 바로 옆에 다수의 식당들과 피자집이 있으므로 아르헨티나 음식 맛을 볼 수 있습니다.
  --> COLOR 피자 집에 대한 블로그
  --> AQVA 레스토랑에 대한 블로그

# 주변 나라들에 비해 아르헨티나는 밤 늦게까지 영업을 하니, 밤에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뿌에르또 이과수에서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 기타 아르헨티나 쪽의 상점들이나 관광 정보를 추가로 원하시는 분들은
   
http://latinamericastory.com/100  http://latinamericastory.com/200  http://latinamericastory.com/300
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파라과이

# 델 에스떼 시내의 쇼핑 센터에는 여러 나라의 물건들이 가득차 있습니다.
    외국에서 온 사람의 경우, 여권을 제시하고 DC를 요구하면 적어도 10%가 할인이 됩니다.
    (대부분의 쇼핑에서 할인이 됩니다. 요구하지 않을 경우,....... 그냥 다 받습니다.^^)

# 이 지역에서 한국 음식점이 있는 곳은 델 에스떼 시 뿐입니다.
    보께론(Boqueron) 이라는 길과 빠이 뻬레스(Pai Perez)라는 길에 한국인 식당이 있습니다.
    아드리안 하라(Adrian Jara)길에 화교가 운영하는 동방 식당이 있는데 이곳에서 일부
    한+중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Shopping Vendome라는 곳의 5층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중식 식당이 있습니다.
         그 식당의 짬뽕과 짜장면이 맛있습니다. ^^
   --> 벤돔의 식당에 대한 블로그

# 델 에스떼 시에서 외곽으로 좀 빠지면, Hernandaria라는 도시로 빠지는 길 쪽으로 컨트리 클럽이 있습니다. 그 입구에 상가 건물들이 들어서 있는데, 그곳에는 여러 종류의 고급 상가들이 몰려있습니다. 델 에스떼에서 빈부의 격차가 가장 두드러진 곳이므로 기회가 된다면, 들러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기타 상식들

* 브라질은 피자의 나라 이탈리아보다 4배나 많은 종류의 피자를 판매하는 나라입니다.
      이탈리아, 미국, 아르헨티나 : 50여가지 ;;;; 브라질: 200 여가지

* 보석과 준보석, 돌들을 좋아하는 분들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양쪽에 있는 선물 센터를 꼭
      들릴것: 자수정, 아쿠아마린, 정동석 등.
   --> 정동석에 대한 블로그

* 아르헨티나 듀티프리에서는 아르헨티나산 와인을 구할 수 없습니다.
      아르헨티나산 와인은 뿌에르또 이과수 시내로 들어가서 ODA라는 보데가나 DON JORGE
          라는 보데가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 ODA Bodega에 대한 블로그

* 이과수 지역에는 다수의 아랍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아랍권 문화의 영향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아랍 사람들의 음식을 시식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 아랍 음식에 대한 블로그

* 최근에 조사에 의하면 이과수지역에는 78개 국적의 사람들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다양한 언어가 존재하는 곳이므로 다양한 문화권을 체험해 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입니다.

* 현재 환율의 차이 때문에 아르헨티나의 대부분의 물건들은 브라질 대비 30%가 싸다.
     각종 공산물들은 아르헨티나에서 구입하는 것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 2008년 10월 이후 환율의 문제때문에 현재 파라과이의 상품들이 가격 경쟁력을 잃어 버렸습니다.
     그 결과, 델 에스떼 시의 상가들이 예전의 활기찬 모습이 많이 없어진 상태입니다.

* 델 에스떼 시에서는 미화 100불권 시리즈 번호가 D 와 CB로 시작하는 것을 받지 않습니다.

* 최근에 업그레이드중인 제 사이트 http://www.infoiguassu.com/ 에서 또 다른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P.S. 언제나 똑 같이 다는 소리지만, 개인적으로 알고 싶은 사항이 있다면 블로그를 위한 제 개인 메일 주소인
infoiguassu@gmail.com으로 메일 띄어 주시기 바랍니다. 성심껏, 조사해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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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미 이과수폭포

    Tracked from Daum 신지식  삭제

    웅장하고 역동적인 이과수, 자연과 하나되는 인간 ⓒ 여행신문북미에 나이아가라폭포가 있다면 남미엔 이과수폭포가 있다. 미국과 캐나다를 나눠주는 나이아가라에서 자연의 웅장함을 느낀 이들이라도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파라과이 등 세 나라를 갈라주는 이과수에서 다시금 자연의 웅장하면서도 역동적인 아름다움을 얻어간다. 자연 앞에서 인간은 일개 미물일 뿐이지만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는 순간 인간은 곧 자연이 된다.이과수폭포는 평소 나이아가라폭포 수량의..

    2009/02/12 00:20
  2. 남미 여행 계획중입니다 (브라질) 여행정보

    Tracked from Daum 신지식  삭제

    남미 여행 계획중입니다 (브라질) 여행정보

    2009/02/1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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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베쯔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 갈려면...

    이과수라해서 한국인줄 알았어요 ^-^

    2008/11/16 16:26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와하하하~! 이과수가 국과수같은 곳인줄 아셨나 보네요. 사실은 Iguaçu, Iguassu, Iguazu 모두 "이구아쑤"라고 발음을 한답니다. 그런데, 그 단어가 한국에 가서 고생을 하고 있는거지요. 그래서 이과수로 부르고 있는데, 그것땜에 혼동을 하신 모양입니다. ㅎㅎㅎ

      2008/11/16 21:33
  2. BlogIcon 가슴뛰는삶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유익한 여행 정보입니다.
    브라질 쪽도 좀 자세하게 여행 정보 책자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다음에 이과수쪽 꼭 들려봐야겠어요.

    2008/11/16 21:07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유익하셨다니 감사합니다. 최근에 좀 더 활발하게 여기저기를 쑤시고 다녀보면서, 현재의 관광 제도와 가이드들의 행태 등등에 대해서 느끼는 것이 많습니다. 물론, 어떤 것들은 블로그에 포스팅할 수 없는 성격의 것들도 많더군요. 그렇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이정도 상식은 가져야 할 것 같아서 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이곳을 오실 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2008/11/16 21:35
  3. 동석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이것들을 복사만 해가도 100%정보잖아!!!!
    이런, 기막힌....돈받아야 하는데..ㅎㅎ

    2008/11/17 03:09
  4. BlogIcon Isabel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기막힌 아이디어 같네요..홧팅하세요!!

    2008/11/18 12:17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보가 유익하기를 바랍니다.

      2008/11/18 19:07
  5. 박 영민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한번 가봐야 할 곳 같네요
    벌써 군침이;;;;;;

    2008/11/19 02:56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래, 한번 꼭 와봐야지. 세뇨라하구 말야. 위에 쓴 내용중에서 몇가지는 내가 좀 손을 봐야할 것 같다. 그냥 일반적인 정보중에서 발췌한 것도 있는데, 직접 가보니까, 추천해주기 좀 그런곳도 있다. 그렇다구, 그거 뺄 수도 없구.... 그러니, 직접 오면 알려줄께. ㅎㅎㅎ 좋은 하루!!!

      2008/11/19 10:13
  6. busman74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왓! 이번 여행에서 "꼭 가봐야 할 곳" 100% 다 가봤네요! 이런 영광이.... 게다가 옵션도 몇 가지 더 했으니. 정말 잊지못할 여행이었어요.

    2008/11/23 10:35
  7. BlogIcon 날마다방콕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작에 알았더라면..
    정말 좋은 여행을 할 수 있었을걸 그랬네요..
    혹시 다음번에 가게 된다면 여기 있는 놀거리, 먹거리들을 빼놓지 않고 해봐야 겠네요..

    2008/12/09 14:46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이 블로그가 만들어진지가 이제 겨우 6개월입니다. 진작에 이런걸 만들었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하지만, 지금이라도 이렇게 정보가 유통될 수 있다는데 만족합니다. 자주 들어와서 다음번 여행 계획을 세우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8/12/10 11:44
  8. BlogIcon 빙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한 내용이네요!
    친구가 이과수 다녀와서 칭찬이 말이 아니예요~
    같이 갔어야 했는데 ㅠㅠ
    저도 언젠가는 기회가 되면 남미 꼭 가보고 싶네요 ㅠㅠ
    정말 재밌게 보고 가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2008/12/20 08:22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방문을 감사합니다. 이과수를 오시는 분들은 후회하지 않으세요. 꼭 나중에라도 오셔서 보시기를 바랍니다.^^

      2008/12/30 12:34
  9. yuneichu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과수 여행을 했었지만
    올린 글을 보니
    제대로 못한 것 같아요.
    다음번 여행에는 가이드 부탁드릴께요!

    2008/12/30 06:40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꼭 오시기 바랍니다. 오시면, 집사람이 아주 좋아할 거에요.^^

      2008/12/30 12:34
  10. 교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과수 폭포도 대단하지만 그 이과수 폭포만큼이나 다양하고 풍부한정보들, 그냥 읽기만하고 한마디없이 나간다면 예의가 아닐것같아.......앞으로 언젠가 그동네 가볼때 까지 자주 들려볼것입니다. 유익한 정보들 감사드립니다.

    2009/02/08 13:32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에서 필요하신 정보가 있으시다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 개인적으로 원하시는 정보가 있으시다면, 메일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9/02/09 04:50
  11. BlogIcon 니나브리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완소정보인데요? 소요시간까지~ 세심하셔요,,,,,,,,+ㅂ+b
    남미여행은 제 로망인데,
    하잉~빨리 갈 수 있었음 좋겠네요.

    2009/02/10 22:39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한국 경제가 풀리기만을 바래야 하나요?
      암튼 올해에도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걱정입니다.

      2009/02/11 20:19
  12. BlogIcon 빛이드는창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를 보니 여행의 욕심이 마구 생기네요...ㅎㅎ

    2009/02/11 09:39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이과수 쪽에는 한국인 관광 가이드도 10여분 이상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렇기는 해도, 관광객이 시간이 없으면, 제대로 활동할 수가 없는거죠. 이 포스트는 이과수까지 오실때, 기왕이면 여러가지를 충분히 볼 수 있도록 시간을 가지고 오라는 의미에서 작성한 것입니다.

      2009/02/11 20:20
  13. BlogIcon Mr.MindEat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과수 가보고 싶어요 ㅠㅠ 가능하겠죠..^^*
    그때를 위해서 메모메모..;)

    2009/02/11 11:28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정보가 가치있으려면 필요한때 사용이 되어야 하거든요. 메모해 놓으시면 아주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2009/02/11 20:21
  14. 손가락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혹 이과수에서 버스타고 우루과이 몬테비데오로 바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다들 부에노스 아이레스서 왕복하는거 같은데 ...
    혹 아시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2009/02/11 12:07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아! 제가 그건 모르겠네요. 이번 주안에 브라질쪽 터미널에 가서 한 번 알아보고 다시 댓글 달아놓겠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2009/02/11 20:22
  15. BlogIcon 은늑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조류공원에서 한참 걸리겠네요 ㅋㅋ
    (흠,, 아르헨티나에서 아르헨티나산 와인을 살 수 없다니!!)

    2009/02/11 15:42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아르헨티나쪽 듀티프리에서 살 수없다는 뜻이구요. 아르헨티나의 이과수 시내에서는 와인 전문 판매점이 두 군데가 있습니다. 그리고, 새를 좋아하시나 봅니다. 이번 주 중에 조류 공원과 관련된 포스트가 하나 더 나갈 예정입니다. 사진을 많이 올려놓을 테니 꼭 구경오시기 바랍니다. ^^

      2009/02/11 20:23
  16. BlogIcon tmrw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이과수폭포 보고싶어 몸이 근질거리고 있던 중에 가슴뛰는삶님께서 여길 추천해주셨어요 :) 정말 유용한 정보들이 한가득이네요. 언제갈진 모르겠지만 ㅎㅎ 가게 되면 큰 도움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종종 오겠습니당 :)

    2009/03/27 01:13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런가요? 가슴뛰는삶님이 사람도 선물해 주는군요. 오셔서 반갑습니다. 종종 들러서 이곳의 좋은 이야기 듣고 가시기 바랍니다.

      2009/03/27 07:27
  17. BlogIcon 비르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좋은 정보를 주시다니, 그동안 꾸준히 업데이트 하신 흔적이 보이는 군요.
    juanpsh님의 사진들과 글을 보다보니 라틴 아메리카의 매력이 물씬 느껴집니다.

    2009/04/16 18:58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업데이트를 한다고 쫓아는 다니는데, 처음보다는 좀 성의가 없어 보입니다. 그만큼 갈만한 데는 거의 다 갔다는 뜻도 될테구요. 아무튼 계속 정보는 업데이트 될 것입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2009/04/19 07:46
  18. BlogIcon 바람노래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저나 전 언제 한번 가 보나요.
    풍경들, 음식들, 사람들...죄다 경험하고 싶은데 말이죠.ㅡㅜ

    2009/04/17 15:15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젊으신데 별 걱정을 다 하십니다. 곧 오시게 되겠지요. ^^

      2009/04/19 07:49
  19. BlogIcon 남도삼백리세계삼만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과수 폭포에 한 번 가봤던 사람입니다.
    모든 분들께 꼭 추천합니다.
    한 번 가 보세요. 달리 표현이 필요없는 곳입니다.

    2009/11/29 21:53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렇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과 실제로 느껴보는 것에는 차이가 있죠. 이과수가 대표적으로 그런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

      2009/11/30 20:15
  20. BlogIcon 남도삼백리세계삼만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붙입니다.
    우기에 가야 수량이 대단한 폭포를 보실 수 있습니다.
    건기에는 감동이 덜 할 수 있음을 꼭 기억하세요.

    2009/11/29 21:57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죄송하지만, 우기라고 특별히 칭할 수 있는 계절이 이젠 사라졌습니다. 이과수 강과 지류에 있는 댐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있으며, 또한 최근에는 이상 기후때문에 종잡을 수가 없거든요. 천상 이과수 관광은 로또 복권 같다고 해야 할 듯 합니다.^^

      2009/11/30 20:16
  21. BlogIcon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과수 관광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더이상 기후가 바뀌기 전에 가봐야 할텐데.... 말입니다.

    2010/01/25 15:16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남미가 기후 변화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오늘도 페루에서 내린 폭우로 인해 2000여명에 달하는 각국의 관광객이 마추픽추에서 갇혀있다고 하더군요. 한국인이 있다면 걱정입니다.

      2010/01/27 05:52
  22. 원츄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가고싶당

    2010/01/25 17:09
  23. BlogIcon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칼정리네요. 아과수방문하시려는 분에게는 정말 유용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일생에 한번은 가보라고 하는곳이 이과수인데. 전 언제나 가볼까요. ㅠㅠ

    2010/01/26 06:50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어쩌면 예상보다 쉽게 오시게 될지도 모르지요. 마음만 있으시다면 말입니다. ^^

      2010/01/27 05:53
  24.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3월 2번째주에 주말에 갈꺼예요^^ 혼자서요ㅜㅜ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0/02/28 00:58
  25. 덩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하파인쇼에 대한 블로그 링크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33번 글인데...클릭하면...34번 글이 나오네요 ^^
    ( 매번 정보만 얻어가다가...이것도 도움일지 모르지만(도움이라 생각하겠습니다.ㅎㅎ ).....기분이 좋네요 ^^ )

    2010/03/06 23:41

사진은 델 에스떼 굴지의 핸드폰 전문 판매장에서 열심히 손님을 상대하고 있는 아가씨. 핸드폰 가게에 주인처럼 보이는 남자에게 접근을 해서 블로거기자라고 소개를 하고 정보를 요청했더니, 저 뒤의 흰옷입은 몸집이 좀 나가는 젊은 여인이 묻는대로 대답을 해 주었다. 그럼 시작해볼까?

3G폰의 등장으로 전세계 핸드폰 시장은 소유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로 양분되었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었다. 브라질도 예외는 아니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3G폰을 가지고 다닌다. 그런 브라질 사람들을 상대하는 델 에스떼 시가 시장의 수요에 무심할리 없다. 당연히 여러가지 메이커와 방법으로 핸드폰들을 선보이고 판매를 하고 있는 것이다.

먼저, 젊은 여인에게 한국의 메이커인 삼성과 LG의 호감도를 물어보았다. 이 동네에서는 삼성과 LG는 1류 메이커로 인지가 되고 있다고 한다. 당연한 소리다. 종업원들의 권고에 대한 손님들의 반응을 물어보았다. 역시 종업원들이 강력하게 추천하고 있는 메이커에 대해서는 손님들이 거의 군말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 역시 들으나마나한 대답이다. 고급 핸드폰 중에서 삼성과 엘지가 차지하는 비율이 얼마나 되느냐고 물어보았다. 많이 나간다고 하면서 함께 나온 이야기가 노키아와 모토롤라도 많이 나간다고 한다. 그러면서 한 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한다. 중국제가 제일 많이 나간다는 것이다. 중국제라~!!! ㅎㅎㅎ
중국제 제품이 어디있냐고 물었더니 가게의 한 가운데 특별한 쇼 윈도우속에 들어 있었다. 메이커도 생소하지만 아무튼 제품들은 근사해 보인다.
원래가 핸드폰에 대해 관심이 없던 사람인지라 뭘 카피한 것인지 족집게처럼 집어낼 수 없지만, 그래도 모양들이 아주 낮익다.
메이커가 알파벹과 숫자의 조합으로 되어 있는 것이 많았다. 아마도 손님들이 문자와 숫자의 조합 형태로 만들어진 메이커를 더 선호하기 때문일까? 위의 사진은 Jincen 이라는 메이커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한눈에 척 보아도 애플 아이폰을 본따 만든 것임이 분명해 보인다.
이 모양도 소니 에릭손의 모양이 아니었나 싶다. 아무튼 몇 가지 메이커가 있었고, 심지어는 이 가게가 OEM 방식으로 중국에서 생산한 제품도 함께 진열되어 있었다. 자, 그런데 이 제품들이 이렇게 많이 팔리고 있으니 삼성이나 엘지로서는 좀 위협이 되지 않을까?

모양이 근사하다고 이야기를 했더니 종업원 여인은 모양 근사하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 아무리 중국제라고 하지만 그래도 성능은 어느정도 따라가지 않느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전혀 아니란다. 이 중국제 제품들의 특징을 이야기해 준다. 첫째는 Warranty가 없다고 한다. 둘째는 속이 온통 저질부품으로 되어 있어서 2, 3개월 후에는 고장이 나도록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러면서 가격은 정품에 비해 10% 선이지만, 성능은 정품대비 1%라고 깎아내린다. 아하~! 이런 제품을 팔아먹는다니!!! (굴지의 메이커들이 짝퉁으로 속앓이를 하는데, 상점들에서는 전혀 상관이 없어 보인다. 하긴 이런 제품이라면 어차피 핸드폰도 아닌 셈이니....)

종업원은 계속해서 손님들에게 이 제품들이 어떻다는 것을 설명해 준다고 한다. 하지만 손님들은 이 제품들을 선호한다는 것이다. 싸면서 모양이 좋으니 그럴법하면서도 왠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렇기는 해도 곧 고장이 날텐데 손님들이 사가느냐는 내 질문에, 담배와 같다고 이야기를 한다. 담배 갑 겉봉에는 담배가 건강에 해롭고 계속 피운다면 폐암이나 임포텐츠, 구강암과 치주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경고문이 있지만 그래도 피운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자신들이 아무리 제품이 좋지 않다고 이야기를 해도 사람들은 싼 맛에, 멋있는 핸드폰을 갖는다는 생각에 즉 허영에 이 제품들을 사 가지고 간다고 한다.

재밌는 것은 그 다음이다. 그렇게 사 가지고 간 사람들은 어김없이 두세달 후에는 다시 찾는다는 것이다. 제품이 고장났다면서 말이다. 그 다음 수순이 무엇인지 아는가? 바로 정품을 구입하는 것이다. 어차피 가게 입장에서는 구색을 맞출 수 있으니 좋고, 가짜를 팔면 두세달 후에는 정품을 팔 수 있으니 좋은 것이다. 수익도 올리고, 싸구려로 구색도 맞추고. 어차피 손해볼 일이 없으니 가짜는 계속 판을 치게 된다는 것이다.
쇼 윈도우에는 소니 에릭손, 삼성, 엘지, 모토롤라, 노키아의 제품들이 상당히 많이 늘어서 있었다. 결국 가짜에 맛을 들인 소비자는 가짜를 사서 돈을 날리고나서 그 맛을 잊지못해 다시 정품을 구입하게 되는 모양이다. 참, 상술하고는 정말 치사하다.

물론 손님들이 선택하는 것이라고는 하지만, 빤히 알면서 제품을 팔고, 또 그런 제품을 구비하고 그 제품으로 구색을 맞추는 상술이 건전하게는 느껴지지 않는다. 하긴 상가에서 뭘 바라랴 싶으면서도 이건 아니지 싶다. 그렇거나 말거나, 아무튼 무쟈게 많은 사람들이 핸드폰 가게에 들락날락하며 상품을 묻고 사가고 있었다. 파라과이에서 쇼핑을 하실 때 특히 주의해야 할 일이 아닌가 싶다.

파라과이의 일상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십니까?

  델 에스떼시의 요즘 상황
  우정의 다리 - 양국의 잇는 통로
  이발소에서 생긴일
  파라과이에 이런 호텔이 있다니
  파라과이 아가씨들의 미모

이 블로거의 다른 글들을 읽고 싶으십니까?

  난초동산 - 이과수의 명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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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산살을 뒤집어 놓은듯한 촛대나무
  이과수 관광 필수 지침
  브라질에서 시작한 독일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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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조아다 - 브라질의 대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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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운 여름날에 출현하는 거대 도마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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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명 휴대폰 짝퉁 제조 현장을 습격해 보니

    Tracked from LG전자 블로그 The BLOG  삭제

    안녕하세요. 저는 특허센터 특허전략그룹에서 MC사업본부의 상표, 저작권 및 소위 짝퉁이라고 불리는 페이크(Fake) 상품 단속 업무를 담당하는 황영호라고 합니다. 짝퉁이라고 하면, 가방이나 구두와 같은 패션 아이템만을 떠올리기 쉬운데, 휴대폰과 같은 통신 기기에도 짝퉁이 존재합니다. 실제로 이러한 것들을 단속하다 보면 전 세계 각국에서 LG 상표를 붙인 짝퉁 휴대폰이 어찌나 많은지 깜짝 놀라게 되는데요. 오늘은 최근에 있었던 짝퉁 투명폰 단속 과정을..

    2010/01/28 23:1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marcelo yoo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두 일주일전에 Nextel 헨드폰을 새모델루 또(ㅎㅎ) 바꿨는데, 25 de Março에 한 헨드폰 가게에서 이전꺼 빨간색 주고 주인이랑 흥정을 해서 샀는데,,,이인간이 날 바보로 알았나 가짜 Nextel을 주는 거야, 그래서
    "너 내가 가짜 헨드폰을 몰라 볼까봐 테스트 할려구 그러냐"구 했더니 머쓱하게 웃더니 정풍으로 주더라구,,,
    참 어딜가두 이넘에 짝퉁 땜에.....

    2010/01/22 12:04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런데 그 짝퉁을 파는 상인의 멘탈리즘도 재밌지 않냐? 어차피 알고 사가도 나중에 정품을 팔 수 있다는 거....ㅎㅎㅎ

      2010/01/25 09:55
  2. BlogIcon 까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건 완젼 아이폰과 똑같군요~ 중국과 비슷한 환경인듯...

    2010/01/22 22:57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런가요? 아무튼 델 에스떼 시내를 돌아다니면 재밌는 광경을 많이 보게 된답니다. 언제 한 번 오시지 않을래요? ㅎㅎㅎ

      2010/01/25 09:58
  3. BlogIcon 엘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LG전자도 중국 짝통 휴대폰으로 골치를 앓고 있는데 Juan님의 포스팅을 보니 좀 안심을 해도 되겠군요~ 유익하고 멋진 포스팅 감사합니다.

    2010/01/28 22:42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별 말씀을요. 블로그를 가서 보니 짝퉁 잡아내시느라 무척 수고를 하고 계시더군요. 다른 나라로 가는 짝퉁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델 에스떼로 오는 짝퉁은 그다지 품질이 좋은게 아닌 듯 합니다. 기사가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

      2010/01/30 11:00

위 장면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지금 한국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선덕 여왕에서 덕만 공주의 어린 시절 읽었다는 대불람국(로마)의 책이라고 TV에 나오는 장면입니다. 원래 제 블로그가 TV에 대해서는 깡통인 블로그인지라 이런 옥의 티를 발견해 놓구도 포스팅을 안했답니다. 다른 옥의 티들은 인터넷에 많이 소개가 되었지만, 제가 발견한 이 옥의 티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로마라면 라틴어를 쓸 텐데, 위의 책은 희랍어 즉 그리스어를 사용하고 있더군요. 게다가 선덕 여왕이 존재하던 시절의 그리스어 서체도 아니고, 완전히 인쇄한 형태의 그리스어로 된 책이라니, PD님들 신경좀 쓰셔야 겠더군요. ㅋㅋㅋ....  위의 책은 성서입니다. 마태 복음 25장의 부분으로 보입니다. 군데군데 "예수" 라는 단어도 나오고 무엇보다 "탈란타" 즉 "달란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한문으로 쪽지를 붙인 바로 윗부분에 그리스어로 "예수"라는 단어가 있군요.) 게다가 덕만이 "이 사람" 이라고 지칭하고 있는 저 단어 "에이펜"은 영어의 "said" 즉 "말씀하셨다"에 해당하는 단어입니다. 음........ 주제에서 엄청 빗나갔군요. 옥의 티를 이야기하다보니 그냥 신이나서, ㅉㅉㅉ;;

아무튼 외국에 나온 한국인이라고 해서 한국의 TV 프로그램이나 노래에 무관심한 것은 아닙니다. 아니, 오히려 외국에 나오면 모두 애국자가 된다는 말이 있듯이, 본국에서의 노래와 춤, 드라마, 뉴스를 시시각각으로 접하고 즐깁니다. 어쩌면 드라마 같은 경우는 한국에 사는 사람들보다 외국에 사는 한인들이 더 많이 볼지도 모릅니다. 그도 그럴것이 한국에서는 시간을 맞춰야 볼 수 있지만 외국에서는 녹화된 것을 보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그리도 동 시간대에 방영한 두 혹은 세 작품을 모두 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마 거의 외국의 한국인들이 본국의 한국인들보다 더 드라마를 볼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청을 즐기는 것과 그 수단을 찾는 것은 분명 다릅니다. 수단을 찾는것이 한국에서처럼 그게 그렇게 쉬운 것은 분명 아닙니다. 오늘은 그 애로 사항에 대해서 좀 다뤄보고 싶습니다. 어차피 삼개국의 문화 속에는 그 안에 사는 한국인들의 삶도 포함이 될 테니 말입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현지인들과 동화되어 현지 문화를 즐기는 부면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겠습니다. ^^;;)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남미의 한국인들의 향수를 달래주었던 것은 비디오 테잎이었습니다. 한국의 방송국이나 기타 기관의 허가를 받은, 혹은 받지 않은 어떤 중계업자로부터 비디오 대여업자가 테잎을 받은 다음 그것을 복사해서 손님들에게 나눠주는 방식으로 한국의 프로그램을 즐겼습니다. 그게 어제일 같군요. ^^

기술이 발전하면서, 비디오 테잎은 DVD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그 무렵 젊은이들은 더 이상 DVD 를 대여해주는 가게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인터넷에서 다운을 받아 한국의 노래와 문화를 즐기게 되었습니다. 그에 더해서 첨단 기기들은 비록 지구 반대편에 있지만 한국의 문화와 정취를 이곳 남미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많은 가정에는 접시 안테나가 설치되었고, 연로한 많은 분들은 YTN 뉴스와 함께 아리랑 TV를 즐겨보시게 되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상파울로의 장인어른 집에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제 아버지 집에도 위성 안테나가 설치되어 밤낮으로 YTN을 틀어놓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파울로나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방문하면, 정작 현지 뉴스는 잘 모르고, 지구 반대편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소식은 빠짐없이 듣게 된다는 거죠. ㅋㅋㅋ;; 심지어 날씨도 당장 내일 현지에서 비가 올지 해가 뜰지는 모르지만, 한국 서울의 날씨와 온도는 알게 됩니다. ^^;;)

인터넷을 접하기가 좀 더 쉬운 젊은 세대들은 단지 뉴스만이 나오는 위성 안테나가 아니라 현지의 문화도 즐길 수 있도록 케이블 TV를 시청하기도 하고 유료 사이트에 가입해서 다운을 받아 즐기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료 사이트 그리고 대부분의 무료 사이트들은 외국에 사는, 그것도 어려서부터 부모님을 따라 외국으로 와서 사는 한인 1.5세들이나 2, 3세들에게는 거의 무용지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운을 받을 수 있는 TV1009.com


pandora.tv


이렇게 유료로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들이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들이나 가입 절차에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예컨대 저만해도 10대 중반에 나와서 지금 이 블로그에서처럼 한국어를 가장 잘 하고, 또 한국의 문화 사회 예술을 가장 잘 즐길 수 있지만, 정작 주민증이 없기 때문에 가입에서부터 애로가 있습니다. 불과 5년전만 해도 호적 등본에 나와있는 주민 번호를 가지고 등록이 가능했지만, 지금같은 경우는 기록이 없다고 가입이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외국인 증명으로 등록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한국에서 사는 외국인의 경우라면 모르겠지만, 외국에 사는 한국인들의 경우는 그것도 쉽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T.T

82movie.com


보물박스


netfolder.co.kr


tvzoa.com


그래서 제일 만만한게 인터넷을 뒤져 무료로 다운을 받을 수 있으면서도 쉽게 가입을 할 수 있는 사이트들을 찾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어떤 사이트는 불법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에 나와있는 한국인들에게는 불법 적법의 문제는 문제도 아닙니다. 한국에 대한 향수를 달랠 수 있는,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수단만을 생각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런 사이트를 알게 되면, 혼자만 알고 있지 않습니다.

http://www.nammiro.com


브라질 상파울로의 한국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남미로닷컴 입니다. 자유 게시판의 글을 캪쳐한 것인데, 캪쳐한 내용에서 볼 수 있듯이 자신이 사용하게되어서 괜찮다고 생각하게 되는 사이트를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교민들 사이에서는 본국의 TV 프로그램을 다운받는 루트가 확산이 되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사이트들이 언제까지나 무료로 다운을 받도록 하지는 않습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사이버 머니를 구입해서 다운을 받도록 유도를 합니다. 이를테면 무료 회원은 한번 접속할 때마다 100M 정도만 다운을 받을 수 있도록 제한을 합니다. 드라마 한 편이 700M 정도 되는데, 귀찮아서도 안 보게 되는 거죠. 아니면 아예 유료 회원으로 변경을 하게 됩니다. 그런가 하면 또 폐쇄되는 사이트들도 상당수 됩니다. 따라서 해외에 나온 사람들은 이쪽 저쪽으로 웹 서핑을 하면서 여기 저기 흔적을 남기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폐해도 많습니다. 때로는 바이러스에 감염되기도 하고, 때로는 컴 자체가 날아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본국의 소식 및 문화에 대한 갈증과 여유있는 시간은 컴퓨터가 좀 망가지더라도 계속 이런 사이트를 기웃거리게 만드는 것입니다.

최근에 한국어를 접하게 된 제 조카들의 경우, 한국어 문화를 인터넷을 통해 알기가 너무 어렵다고 말합니다. 스페인어로 자막이 나오는 것은 드물고, 또 게다가 다운로드 받는 것이 너무 힘들다고 말합니다. 이런거는 어째 좀 개선이 잘 안되는 모양입니다.

youtube.com


gomTV



그런거 저런거 다 싫은 분들은 그런 사이트에 가입하기보다는 화질이 좀 떨어지기는 하지만 youtube를 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조그만 파일로 여러개를 찾아서 봐야 한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장 빨리 TV 드라마를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 보입니다. 또 Gom TV를 통해서 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좀 더 안정적인 사이트를 통해서 보거나, 혹은 좀 더 불안한 사이트를 보시는 분들이나 모두 본국의 문화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방법을 알고들 계십니다. 그리고 또 서로간에 정보를 공유하고 유통시키기도 하고 말이죠. 그래서 현지 문화에 심취하기보다는 본국의 문화를 더욱 즐기게 되나 봅니다. 이곳을 방문했던 제 친구 CA는 15일동안 여러명의 한국인들의 승용차를 탔지만, 그들 모두의 차량에서 한국어 노래가 흘러나오는 것을 보고 많이 놀랐던 것 같습니다.

제 경우는 비주얼한 것보다는 텍스트에 더 익숙하기 때문에 본국의 뉴스는 인터넷의 신문을 통해 대부분 접합니다. 드라마는 거의 안 보지만, 가끔 아내의 꼬드김에 넘어가서 일을 저지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실 위의 선덕 여왕도 50~52회를 아내와 함께 보는 바람에 처음이 궁금해서 모두 다운받아 보았답니다. 아무튼 성격 하나는 끝내주지 않습니까! 그리고 보면서 옥의 티를 찾아내면서 살펴보는 거죠. ㅉㅉㅉ;; 저런걸 왜 저렇게 만들었나~ 하면서 말이죠. ㅋㅋㅋ

바램이라면, 한국의 사이트들의 가입 절차가 좀 간소하게 되었으면 합니다. 해외에 나와 있는 한국인 2, 3세들까지도 한국의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울러 한국어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까지도 쉽게 가입을 해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과연 그런 날이 오려나 모르겠습니다.

남미의 한국인들이 사는 모습을 더 보기 원하십니까?

아르헨티나의 아사도 먹기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먹는 일식과 한식
친구의 가게를 소개합니다 (파라과이)
이과수 지역의 한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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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A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빠른 답글 고맙다. 그리고 놀란 게 아니라
    실망(!)한 거겠지. 굳이 놀랐다면 그런
    의미에서고. 주민번호 문제는 고질이다.
    국가가 개입해야한다. 돈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주민번호를 수집하는 걸테니까. 당연히 관점은
    좀 달라도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였다. ^^

    2009/12/09 08:45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랬냐? 실망이었구나... 주민번호 문제가 고질적인 문제다? 그럼, 쉽게 해결될 문제가 아닌 모양이구나.

      2009/12/10 07:42
  2. BlogIcon PinkWink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생각해보니..
    가입할때... 외국에 사는 한국분들은 좀... 불편하실수도 있겠군요....
    그래도..그나마 여러 루트가 있어 다행입니다....

    2009/12/09 11:45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 여러 루트를 찾느라고 고생들을 하니까 그게 문제죠. 그래도 그게 어딥니까! ㅎㅎㅎ

      2009/12/10 07:43
  3. BlogIcon 怡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에 사는 한국인들은 정말로 한국 인터넷사이트에 가입하기 힘들겠군요.
    지금은 국적이 있으니까 주민번호가 있겠지라고만 했지 이런 문제가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참, 우리나라는 이중국적이 허용이 안되어서 성인이 될때, 국적을 선택하잖아요. 그러면 만약 외국국적을 선택하면 갖고 있던 주민번호는 사용못하는 건가요?

    2009/12/09 14:03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제 여권에 있는 주민 번호는 끝자리 7개가 모두 0000000 이랍니다. 그걸 가지고는 뭘 할 수 있겠습니까? 한국 사이트들의 인터넷 운영은 정말 이해가 안 될때가 많습니다.

      2009/12/10 07:44
  4. BlogIcon 한량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싸이트에 가입하시기 힘드시죠.. 주민번호라는 녀석이 매번 걸려 있으니..

    그래도 요즘은 조금씩 변하고 있는듯 합니다.

    KBS나 SBS 방송국 페이지에 가입하시면 실시간 TV도 보시겠네요..^^

    남미로 닷컴 같은 커뮤니티가 활성 되고 있군요..

    2009/12/09 16:15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이전에 포스팅을 했지만, 브라질에는 남미로 닷컴과 하나로 닷컴이 있고, 아르헨티나에는 iacea.com.ar 와 kornet.cc 두 개가 있습니다. ^^

      2009/12/10 07:47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12/09 20:40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두 번째죠. 오소리오 댐을 구경하시고 짧은 댓글을 남기셨답니다. 그리고 끄루또이님은 완쾌 되셨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지금 왕성하게 활동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전 목회자가 아닙니다. 희랍어는 한창 젊었을 시절에 조금 공부를 했던게 다죠. 뭐, 공부라고까지 할 정도두 아니랍니다. 챙피~. 칭찬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블루팡오님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2009/12/10 07:49
  6. BlogIcon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 다들 비슷하군요. 저도 비슷한 경로와 비슷한 일들을 하여 한국의 문화를 접합니다. 위성도 있지만, 좀 지난 드라마를 하지요. 저도 다운족입니다. ㅎㅎㅎ 요즘은 시간이 많지 않아 그다지 못보지만, 예전엔 정말 한국드라마 밤새워 봤네요, ㅎㅎ

    2009/12/10 02:41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런가요? ㅎㅎㅎ; 그렇다면, 미국이나 남미나 크게 다르지 않군요. ^^

      2009/12/10 07:50
  7. BlogIcon 바람처럼~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을 안 보지만 저런 실수가 있었네요 ㅎㅎㅎㅎ
    재밌습니다
    아무튼 제가 주변에서 살펴보니 유투브가 가장 쉬운 방법인거 같더라구요~
    물론 요즘에는 그것마저 삭제되기도 하고요

    2009/12/11 01:31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렇다고 하더군요. 이젠 유료화가 될 전망인듯 합니다. 손님은 잡을 만큼 잡았다는 뜻이 되겠지요. 이래 저래 해외 교포들의 선택의 폭은 점점 더 줄어들 전망입니다.

      2009/12/12 09:30
  8. adribravo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 방영하는 드라마를 보는 것이 쉬운일도 아니도 글쎄 법적으로도 회사에서 문제를 삼으면 문제가
    될 듯도 한데 뭐 다른 방법이 있어야지 ㅎㅎㅎㅎㅎㅎ
    나두 드라마 잘 안보는데 주말에 예능 프로 들은 좀 본다 애들도 한국 말 익힐겸해서 ..
    점점 한국 영상물 접하는것이 점점 어려워 지는게 아쉽기는 하네..
    선덕여왕인가 그게 인기가 많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어째 보구 싶은 맘이 안든다 ㅎㅎㅎㅎㅎ

    2009/12/11 20:46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아냐, 끝으로 갈 수록 선덕여왕 괜히 봤다는 생각만 들어. 아예 보지마....

      2009/12/12 09:32
  9. BlogIcon marcelo yoo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선덕여왕 안봤고, 보면 빠질것 같아서 아예 신경을 끊었고,,,ㅎㅎ
    사실 드라마라는게 시간을 엄청 많이 빼앗기니까, 일부러 안보는거구,,,예전에 알젠틴에서 한국 드라마에
    거의 중독이 되서 홀딱 새면서 본적두 있었으니까, 난 나를 조심시켜야되...
    그때,,,모래시계 때문에 그랬던,,,,

    2009/12/15 20:31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야야, 선덕여왕 보려구 하지 말아라. 마지막으로 갈 수록 재미가 없다. ㅎㅎㅎ;;

      2009/12/17 01:38

Twitter에 있는 계정의 가치를 아십니까?

정보 2009/11/18 01:59 Posted by juanpsh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트위터에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두 Tatter&Media에 파트너가 된 뒤로 이런 저런 변화가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트위터에 관심을 기울이게 된 것이라고 할 수 있으려나요? 얼마전에 TNM의 미디어 팀장으로 계시는 이성규 님이 지으신 "트위터, 140자의 매직"이라는 책을 받아들고 읽으면서 "도대체 이게 뭔감?"이라면서 대략난감했었던 사람이었는데, ㅎㅎㅎ;; 이젠 트위터로 블로그의 유입량까지 체크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아, 제 트위터 계정은 http://twitter.com/juanpark 입니다. fallow 해 주시면 감사.^^

그런데, 최근에 트위터 계정에도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http://twitteryam.com/home 에 들어가서 자신의 계정을 집어넣어 실행을 시켜보면 미화와 엔화, 유로와 원화로 자신의 트위터 계정이 얼마만큼의 가치가 있는지가 나타나는 거죠. 뭐, 그 가치를 팔아먹는다거나 딴 사람의 가치를 산다거나 하는 그런 생각은 없지만, 나름대로 가치 창출을 한다니까 흥미가 끌리기는 합니다. 그래서 저도 제 계정의 가치를 좀 알아보았습니다. 뭐, 큰 활동을 하지 않았으니 별로 큰 가치는 없겠지만 말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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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캡쳐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제 트위터의 가치는 미화 16불 27센트였습니다. 한화로는 19,166원이더군요. 뭐,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2만원 가까이의 가치가 있다니까 부자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그래서 내친김에 주변의 트위터들은 도대체 얼마나 되는 가치를 가지고 있을까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TNM의 미디어 팀장님인 이 성규님의 트위터 가치는 얼마나 될까요? (죄송합니다. 이 성규님. 허락도 받지 않고.....) 이성규님의 트위터 계정은 dangun76 입니다. 다음 사진을 봐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 확실히 이성규님의 트위터는 저보다 20배 정도의 가치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성규님의 트위팅 활동 숫자를 보면 왜 이렇게 가치가 있는지를 알게 됩니다. 게다가 이성규님의 팔로워가 1200명. ㅎㅎㅎ; 전 아직 100명이 안되는데... 그러니 저 정도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럼, 국민 요정이라는 김 연아 양의 트위터 계정 가치는 얼마나 될까요? 연아 양의 트윗 계정 아이디는 yunaaa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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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확실히 팔로워가 많아서인지 스타라서 그런지 트윗 계정의 가치는 3000불이 넘었습니다!!! 확실히 트위터에서도 짱이 맞기는 맞네요. ㅎㅎㅎ;; 최근 마지막 경기에서의 부진에도 금메달을 손쉽게 얻기는 했지요? 다음에는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성숙한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실수는 항상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포기 하지 않는 거니까요.^^
그런데, 이렇게 트위터 계정을 들여다보다보니 좀 이상한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이를테면, 재미삼아 제 실제 이름을 가진 트위터들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제 실명 ******을 계정에 넣고 실행을 해 보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랬더니, 위에서처럼 825불 가량의 가치가 뜨더군요. 음~ 확실히 이름이 좋으니까.... 라고 하다가, 흥미로운 것을 발견을 했지요. 위의 길쭉한 붉은색 네모를 보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팔로잉을 하는 사람은 20명, 본인을 팔로우 하는 사람은 9명에 불과합니다. 게다가 흥미로운 트위팅을 하고 계시는 분이 아닌 겁니다. 계정을 만드신 날짜는 2009년 2월 18일이니까, 거의 10달이 되어가는데, 그간 트윗을 하나도 하지 않은 겁니다. 즉 글을 하나도 쓰지 않았다는 거죠. 그런데 어떻게 800불이 넘는 가치를 가지게 되었을까요? 트위터측의 실수일까요? 아니면 다른 가치 기준을 만드는 방법이 있는 것일까요? 생각다못해, 트위터얌에 문의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답장이 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답장은 http://twitteryam.com/home/standard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만.... 제가 영어 실력이 좀 짧아서 대충만 이해를 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의문이 풀리지 않습니다. 도대체 위의 아이디를 가진 쥔장은 어떻게 저렇게 많은 가치를 가지게 된 것일까요? ㅎㅎㅎ

누군가 해답을 알면 좀 속시원하게 알려 주셨으면 감사하겠네요.

글이 재밌었다면 댓글, 추천, 구독+ 를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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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계정은 만들었으나 어찌 사용하는지 몰라 그냥 두고 있습니다. ㅎㅎ

    2009/11/18 03:07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냥 SNS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문자를 날리는 것은 특정 대상이 있지만, 트위터는 생각나는데로 그냥 무특정 다수를 향해 그때 그때 생각나는대로 날리는 거죠. 그러다보면 가끔씩 기발한 아이디어도 발견하게되고 그러는거죠.

      제 경우는 트위터에 일단 제가 팔로잉하는 사람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그중 1/3은 저를 또 팔로우 하더군요. 그 사람들의 트윗 계정에 제가 쓴 SNS가 들어간다는 뜻이죠. 그래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고나면 그 페이지를 들어가보게 트윗을 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유입량이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생기네요. 적은 숫자이기는 하지만, 무시하지 못할 정도입니다. ㅎㅎㅎ

      2009/11/18 07:58
  2. BlogIcon marcelo yoo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블로그도 아직 준비하고 있고, 싸이도 해야하고,,,시간이 문제야...시간이...

    2009/11/18 04:05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넌, 너무 인위적으로 바빠. 틀을 깨고 한걸음 나와보렴. 첫번째 걸음이 힘들 뿐이지, 두번째부터는 좀 쉬어질거야. 그 여유를 인터넷에는 투자하지 말것. ㅋㅋㅋ

      2009/11/18 11:22

짝퉁시장 - 델 에스떼의 또 다른 부면

정보 2009/11/04 20:11 Posted by juanp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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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인구 30만명에 매일의 유동인구가 100만명이 넘는 무역 도시 델 에스떼. 현대적인 건물과 쇼핑들이 즐비하지만 이곳에는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하면서도 여전히 성업중인 분야가 있고 또 그 분야에 종사하는 수 많은 상인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짝퉁 시장이라고 할 수 있겠다.

짝퉁 시장이라고 해서 일정 지역에 몰려있는 것은 아니다. 그보다는 도시 전체에 걸쳐 정품과 짝퉁이 함께 존재하고 있고, 손님의 취향이나 금전적 여유에 따라 때로는 정품같은 짝퉁과 짝퉁같은 정품을 가져가게 되기도 하는 것이다.

델 에스떼의 짝퉁 상품가운데는 무엇이 있을까? 아마 손으로 꼽는것이 불가능 할 듯 하다. 핸드폰이나 컴퓨터 부속으로부터 운동화, 시계, 카메라, 팬드라이브와 같은 조그만 기기나, 위스키와 같은 주류들, 향수, 화장품, 그리고 액세서리까지 엄청나게 많은 종류의 짝퉁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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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장사진을 치고 이것 저것을 파는 상인들. 처음 이곳으로 이주해와서 델 에스떼를 갔다가 쭈그리고 앉아서 나이키 메이커의 로고를 풀로 붙이고 있는 상인을 보게 되었다. 신기해하는 나에게 무슨 메이커를 원하느냐고 묻는 상인. 쭈그리고 앉아서 나에게 아이다스(Adidas), 퓨마(Puma), 나이키(Nike)등 원하는 것은 모두 있다고 자랑스레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구 충격을 받았었다. ㅎㅎㅎ;; 그때 이래로 운동화를 볼 때는 "이거 혹시 짝퉁 아닌가?"라는 의심을 떨칠 수가 없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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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도구와 릴을 팔고 있는 친구들. 낚시대야 짝퉁이 있으랴마는, 길거리에서 팔고 있는 상품들을 보면 왠지 의심스러워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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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의 경우는 짝퉁은 아니겠지만, 물건의 질이 열악한 것도 분명히 존재한다. 주변의 사람들 이야기로는 여행 가방을 샀는데, 한번 쓰고는 버렸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하시는 것을 보니 가방은 주의해서 사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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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가게 역시 짝퉁 가게라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역시 물건의 품질은 조악한 것들이 많다. 향수의 경우는 자신이 알고 있는 가격의 반 이하라면 의심해 볼 만하다. 나 역시 오랫동안 쓰던 향수를 반 값에 구입을 했는데, 향수의 향이 오래 가지 않는 것을 보니 짝퉁이 아닌가 싶다. T.T;; 화장품의 경우도 가격이 너무 싸다면 한번쯤 의심해 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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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용 총과 기타의 물품을 팔고 있는 가게. 또 이런 곳에서는 여성들이 들고 다니는 전기 충격기 등도 판매하는데, 어떤 제품들은 단지 충격을 주는 것이 아니라 "기절"시키기까지 한다. 또 연장을 파는 곳들도 있는데, 렌치나 스패너 등의 연장이라면 모르겠지만, 드릴과 같은 전기를 통해 이용하는 연장들은 주의해서 살 필요가 있다. 내 경우는 선물로 받은 드릴을 사용하다 드릴이 부러지면서 눈 옆으로 스쳐 지나간 적도 있다. 하마터면 실명할 뻔했던 경우가 있으니 특히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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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재밌는 짝퉁도 있다. 바로 시계 시장이다. 델 에스떼의 좌판들 가운데는 시계상도 상당하다. 그리고 이런 저런 시계들을 많이 진열해 놓았는데, 진열해 놓은 시계들 가운데 메이커는 거의 없다. 하지만, 이들에게 조그만 목소리로 더 좋은게 없냐고 물어보면, 어떤 메이커를 원하느냐고 되묻는다. 좀 괜찮은 메이커를 원한다고 하면 주저 주저하면서 숨겨놓았던 검정 봉투를 내놓는데, 이제 그 물건들이 아주 재밌는 물건들이 많다. 어떤 것들이 나올거라고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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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고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몽블랑(Montblanc) 시계와 바쉐론 콘스탄틴(Vacheron Constantin) 시계다. 정품이라면 수천불 상당의 시계인데, 이 시계들의 판매가는 단돈 10불. ㅎㅎㅎ;; 이 두 종류뿐 아니라 카르티에르(Cartier), 오메가(Omega), 롤렉스(Rolex), 롱기니스(Longiness), 불가리(Bvlgari) 등등의 시계들도 모두 단 돈 10불에 판매된다. 5개나 6개를 사면 DC도 해 준다. ㅎㅎㅎ;;

싸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싼 것도 아니다. 아~! 물론 시계들은 잘 작동한다. 시간도 잘 맞고. 하지만 오래 차고 다니진 못한다. 무엇보다 줄이 연결된 이음새 부분이 쉽게 부서진다. 혹은 쉽게 줄이 끊어진다. 문제는 그 다음에 일어난다. 잘 만들어진 짝퉁이라서인지, 아니면 잘못 만들어진 짝퉁이어서인지 맞는 시계줄을 찾을 수가 없다. 어쩌면 시계줄을 찾아 갈아끼우는 것이 배보다 배꼽이 더 큰것인지도 모르겠다. 결국 몇 번 차보지 못할 시계이니 싼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델 에스떼를 온 기념으로 한 두개 사가기를 원한다면 그렇게 할 수는 있을 것이다.^^

짝퉁에 대한 걱정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그리고 정품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몇 가지 조언을 해 드리고 싶다. 시계의 경우는 정품을 파는 매장에 가셔서 정품 확인을 하고 사시는 것이 좋을 것이다. 델 에스떼에는 고급 시계를 취급하는 몇몇 매장이 있다. 궁금하신 분들은 내게 개인적으로 메일을 보내 주시면 추천해 줄 수도 있다. 내 메일 계정은 infoiguassu@gmail.com 이다.

핸드폰 역시 짝퉁이 있다. 카메라와 핸드폰, 렌즈의 경우는 케이스와 상품의 고유 번호가 일치하는지를 꼭 살펴보기 바란다. 팬 드라이브의 경우 길에서는 절대 사지 말 것을 권한다. 제대로 된 상품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 케이스는 어디서든 쉽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 팬드라이브와 같은 상품을 정품으로 구입하는 곳을 알고 싶다면 역시 내게 메일을 보내 줄 것을 권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쇼핑들에서는 정품을 판매하니 그런 쇼핑들에서 구입을 할 것을 또한 권고한다.

운동화 역시 길거리에서 파는 제품들은 정품이 아닐 가능성이 많다. 메이커 운동화를 구입하고자 한다면 제대로 된 쇼핑에서 구입할 것을 권한다. 일부 쇼핑에는 한국인들이 정품만을 판매하는 샾을 운영하기도 하니 그런 곳에서 구입한다면 확실할 것이다. 화장품과 향수등도 제대로 된 쇼핑에서 구입하는 것이 좋다. 주류의 경우는 아르헨티나나 칠레산 포도주의 경우는 어디에서 사나 비슷하다. 하지만 위스키의 경우는 짝퉁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의심스럽다면 사지 말것을 권한다. 특히 거리에서 파는 것이라면 정품 여부에 관계없이 관리가 소홀한 것인 경우가 많을 것이므로 사지 말도록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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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arcelo yoo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짝퉁을 사고 싶은 사람이라면 거의 낙원 상가인데(?) 그래도 정품 파는 곳두 가격이 너무 싸니까
    한번 가면 빈손으로 못와서 그렇치...이번에 가면 iphone 3Gs를 꼭 사야지...ㅋ

    2009/11/04 21:44
  2. BlogIcon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일회용 여행가방은 압권입니다. ㅋㅋㅋ

    2009/11/05 02:58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언젠가 에콰도르에서 오셨던 어머니의 친구분도 델 에스떼에서 가방을 하나 샀는데, 돌아가실 때 보니까 여기 저기 얼기 설기 엮어서 들고 가시더군요. 정말 잘 사야 한답니다. ^^

      2009/11/09 23:01
  3. BlogIcon PinkWink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저도 중국가서 일회용가방을 하나 샀더랬지요...ㅋㅋ
    정말 아름답게 귀국하고 다음 출국할려고 하니까 뜯어져버리더군요...ㅋㅋㅋ^^
    그래도 드릴날이 부러진다는것은 좀 위험하네요... 큰일날뻔하셨습니다...^^

    2009/11/06 10:37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래서 그 뒤로 드릴이나 공구는 좀 괜찮은 걸루 사고 있다는 거죠. 아무래도 드릴이 부러지는 것보다는 나을테니까요 ㅋㅋㅋ

      2009/11/10 03:39

MP10 이 뭔지 아십니까?

정보 2009/10/29 18:00 Posted by juanpsh
사용자 삽입 이미지
Del Este시는 한때 세계 3대 무역도시였습니다. 지금은 많이 퇴색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상품과 물류의 움직임이 대단합니다. 돈이 돌아가는 도시이고 상품과 사람들이 많은 곳이다보니 자연 광고 역시 눈에 거슬릴 정도로 많이 붙어 있습니다. 델 에스떼 시의 광고는 최근에 유행하는 이미지 마케팅과 같은 것은 신경쓰지 않고 무조건 물량으로만 공세를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아무튼 어디든 눈이 띌 수 있는 곳이라면 이런 저런 간판들을 붙여놓고 조금이라도 사람들의 눈에 띄게 보이려고 형형 색색의 간판을 걸어놓기 때문에 눈이 오히려 피곤해지는 그런 곳입니다.

어떤 광고들이 얼마나 붙어있느냐구요? 한 번 보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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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건물 전체를 뒤집고 있는 광고들은 흔한 편입니다. JVC나 Pioneer, SONY 같이 많이 알려진 메이커들의 광고는 물론이고 Midi, Bak, Powerpack 같은 덜 알려진 메이커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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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카메라 루믹스를 광고하는 대형 간판이 전면에 걸려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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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카메라 역시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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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니어 음향 기기를 선전하는 광고와 바로 뒤에는 NAVE 라는 쇼핑을 광고하고 있는 간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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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삼성 전자가 빠질 수 없겠지요? 델 에스떼 시로 들어가는 곳곳에 삼성 카메라를 광고하는 대형 배너가 걸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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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델 에스떼 시에서 만들어진 2등 메이커들도 있습니다. 파워팩(Powerpack)이라는 메이커의 대형 배너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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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는 메이커를 단 전자제품도 있습니다. 원래는 유럽의 Tele Comunication 메이커로 알고 있는데, 남미에서는 전자 제품 메이커로 둔갑을 한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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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 이라는 메이커는 첨에 보구서 한국인 것인줄 알았습니다. Park 이 아니라 BAK 이라는 메이커라 좀 이상하기는 했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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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MIDI라는 제품군의 광고 역시 달려져 있습니다. 메이커 아래 JAPAN 이라는 단어는 여기 저기서 나타나는데, 저게 뭘 뜻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상품은 다 중국에서 만들어지고(Made in China) 저 메이커의 주인은 중국인 아니면 아랍인일테고, 팔고 있는 곳은 파라과이인데, "일본"이라는 단어가 뭘 의미하는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일제에 대한 동경을 가진 소비자들을 생각해서 "일본것처럼 만들었다" 내지는 "일제를 흉내냈다" 뭐, 이런 정도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그런 저런 광고를 좀 더 뜯어보다보면 재밌는 것들을 볼 수 있는데요. 최근에 그렇게 광고를 뜯어보다 의문이 생겼습니다. 혹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가운데 의문을 풀어주실 수 있는 분이 있다면 고맙겠네요. 무엇인지 보여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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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카메라를 광고하는 배너속에 들어있는 문구를 보십시오. 그 중 MP5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MP3는 음악이고 MP4는 음악과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 기기지요. MP5는 다른 곳에서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곳에서는 음악과 동영상은 물론 게임을 할 수 있는 기기를 뜻합니다. 하지만 이제 다음 사진을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 가게에 걸려있는 간판인데, MP8을 판매한다고 붙여있습니다. MP8 이라..... 도대체 뭘 의미하는 걸까요? 그냥 장난한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다음 사진을 보십시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핸드폰을 광고하고 있는 대형 배너입니다. 하지만 제일 위의 문구를 보십시오. MP7, MP8, MP9, MP10까지 열거되어 있습니다. 이 정도면 분명히 무엇인가 분류가 되는 기준이 있을 법한데, 도대체 무엇을 기준으로 MP10까지 붙여놓은 것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델 에스떼 시내를 돌아다녀 보면 지금 위의 사진처럼 MP11과 MP12까지 붙어있는 간판도 볼 수 있습니다. 궁금하다못해 현기증이 나려고 해서 할 수 없이 어떤 젊은이에게 가서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젊은이는 그런거 궁금해하지 말라고 한마디 하더군요. 그런거 신경쓰면 일찍 늙는다면서요. ㅎㅎㅎ

하지만 한번 궁금해진 것을 어떻게 신경을 안 쓰겠습니까? 혹시 읽고 계시는 독자분들은 아시겠습니까? MP6, MP7, MP8, MP9, MP10, MP11, MP12가 뭘하는 기기인지를요? 아무튼 델 에스떼 시, 정말 재밌는 곳이지 않습니까?

   * 델 에스떼 시와 관련된 다른 기사 읽기
            제한 많은 자유 무역지대 델 에스떼 시
            Duty Free Paraguay 델 에스떼 시의 재밌는 이야기
            델 에스떼 시의 뒷골목 사진
            경제 위기 상황속의 델 에스떼 시
            델 에스떼가 새 단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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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inkWink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군가 남미는 과거의 대국이었다... 고 말하던것을 기억하는데... 물론 미래를 배제한 극단적 발언이지만...
    방금... Juan님의 글 상단에 한때 3대 무역도시였다는 말을 보니 영 틀린말은 아닌모양이네요..

    그나저나... 샘숭광고는 또 방갑네요.. 하긴 요즘 해외에서 국내기업광고는 이제 일상이라고 하지만....^^

    2009/10/30 02:45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국내 기업들의 광고는 물론이고 짝퉁 광고도 상당히 많습니다. 조만간 짝퉁에 대한 이야기도 좀 올려 볼 생각이랍니다. ^^

      2009/10/30 03:49
  2. BlogIcon pictura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의 정리안된 간판의 홍수와 비슷해보이는 느낌이네요.
    물론 크기는 거기가 더 크지만 말이죠. ^^

    2009/10/31 00:10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렇습니다. 그래도 광고는 저렇게 커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고, 정신없는 거 보면 좀 줄였으면 좋겠구 합니다. ^^

      2009/10/31 11:27
  3. victor b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MP6- MP10 의 의미는...^^ 그냥 이름입니다...ㅎㅎ

    항상 변하지 않은 스트론네스...동쪽의 도시... 가본지 무지 오래됫네..옛기억이 스믈스믈 살아나네.... 소현이형..!!!

    2009/11/02 11:28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MP6~Mp12까지 델 에스떼에서 상인들이 만들어내서 중국에서만 통용되는 이름이지. 그래도 너무 재밌잖아? ㅋㅋㅋ

      2009/11/02 12:05

묻습니다.

기타 2009/01/29 22:28 Posted by juanpsh
만년 변방 블로그인 "이과수 이야기"가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뭐좀 물어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이해가 좀 안가서 말이죠.

옆의 캡쳐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제 블로그를 방문하는 매일의 숫자는 거의 고르게 120명 - 250명선입니다. 그런데 어제, 그러니까 1월 28일에는 482명이 방문한 것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평소의 두배가 조금 넘는 방문 숫자를 저녁에 들어와서 보고, 잠깐 놀랐다는....

이과수 이야기가 드디어 변방 블로그에서 탈피는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기쁜 마음에(응??) 잠시 정신을 놓았다가....

순간 어디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했을까? 하는 궁금증이 일었습니다. 그래서 관리자 페이지로 들어가서 플러그인 카테고리 내의 유입 경로를 추적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곧 드러나더군요. 처음 페이지에서는 평소와 비슷하게 여러 경로를 통해서 들어왔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두 번째 페이지의 하단에서부터 세번째, 네번째 페이지에서는 거의 다가 네이버에서 유입된 것이었습니다. 다섯번째 페이지에서야 비로소 하단에 다른 여러 경로로 들어왔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옆의 캡쳐에서 볼 수 있듯이 유입 경로의 한 페이지 전체가 www.naver.com 이었습니다. 네이버에서 직접 들어왔다는 뜻이겠지요? 화면을 앞에 두고 잠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위 경로가 네이버 화면에서 직접 들어왔음을 뜻하는 것이라면, 조금 실망스런 일이기도 했습니다. 네이버 메인에 잠시라도 떠 있었다면, 그로부터 유입된 숫자가 너무 적다고 생각했거든요. 트래픽 폭탄이라고까지는 못해도, 한국내 인터넷 유저의 70%가 네이버를 통해서 검색한다고 어느 신문기사에서 읽은 기억이 나는데, 고작 두배라면.... 그게 정말 네이버 메인에 노출된 결과였다면, 제가 포스팅하고 있는 콘텐츠가 사람들에게 어필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생각한게, 네이버 메인에 노출되었던 것은 아닐거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의문이 남는것은 메인에 노출이 되지 않았는데 유입경로에 이렇게 그냥 www.naver.com 으로 될 수가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지난 7개월간 블로그를 시작해서 열심히 포스팅을 하고 이웃 블로거들을 방문해 보았는데요. 이를테면 다음 메인에 노출될때는 티스토리측에서 메인에 노출되고 있다는 댓글을 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 친절은 다른 포털에서도 비슷할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제 경우에 네이버측에서 어떤 통보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메인에 노출은 아닐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죠. 그렇기는 해도 여전히 궁금합니다. 저 유입 경로는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또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블로깅을 시작한 것인데, 정작 메인에 노출이 되어도 사람들의 관심을 별로 끌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제가 포스팅을 계속해야 할지도 망설여집니다. 제 글을 즐겨 읽으시고, 격려를 해 주시는 분들에게는 미안한 말씀이지만요.....

블로깅 선배님들, 그리고 컴퓨터 도사님들, 이런 문제에 대해서 어느 정도의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의견 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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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름대로 이상한 유입경로의 답변~

    Tracked from 꿈을 꾸는 파랑새  삭제

    1달전에 이야기 입니다. 유입경로을 확인하다가. google.com 즉 구글에서 접속이 36개나 찍여져 있었습니다.근데 이상하게 보통 유입경로에 보면 검색어와 함꼐 나왔는데..이상하게 검색어 등이 없어서 나름대로 한번 샌드박스로 접속 을 해 보았습니다. 근데 정상적인 구글 홈페이지 였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하루 정도 고민을 조금을 하다가 티스토리 고객센터에 답장을 보내고 몇일만에 답장이 왔고 지금 조사중이니까 기다려 보라고 해서 기다리다가 잠시 잊..

    2009/01/29 23:26
  2. 네이버 오픈 캐스트, 방문 유입 효과 없다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삭제

    오늘 네이버 오픈 캐스트에 1월에 쓴 내 포스팅 3개가 한꺼번에 소개되었다. 유입 경로에 네이버 메인이 있기에 이게 어인 일인가 하고 보니 오픈 캐스트에 소개되었기에 하루동안 방문자가 얼마나 들까 내심 기대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하루 3개의 포스팅이나 메인에 떴는데도 트래픽 유입 효과는 거의 없었다는 것은 좀 의외었다. 개편 초기 네이버 오픈 캐스트는 자신의 블로그 글을 주로 소개하는 듯했는데 최근에는 차차 다른 사람의 블로그나 뉴스 등을 소..

    2009/02/0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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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rain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잘;;;
    ㅈㅅ 합니다.
    근데 네이버는 네이버의 블로그, 카페 글만 메인에 뜰걸요? 아마.
    최신글 타고온 13세 소년...답방 필수!

    2009/01/29 22:46
  2. BlogIcon ACT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픈캐스트 아닐까요?

    2009/01/29 22:58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도움이 될만한 분들을 티스토리 검색에서 찾아서 트랙백을 날려보내고 있는 중이라서 답글이 달렸을 거라고 생각도 못했네요. 방문 감사하구요. 아래 zinicap님이 소상하게 다루어 주신 것 같습니다. 암튼 감사합니다.

      2009/01/29 23:34
  3. BlogIcon 역전의용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오픈캐스트로부터의 유입일겁니다.

    어느 오픈캐스터분이 juanpsh님의 글을 링크 걸어서 그 분의 오픈캐스트가 네이버 메인에
    노출이 되었을테고 거기로부터의 유입일거에요.

    거기에 뜨면 평소보다 많은 유입이 있긴 하지만
    다음 메인이나 블로거뉴스 베스트의 유입보다는 적을겁니다.
    오픈캐스터가 많아서 랜덤으로 노출되기때문에
    사용자가 화살표로 바꿔서 보지 않는 이상 눈에 띄긴 힘들죠 ^^;

    2009/01/29 23:08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감사합니다. 오픈캐스트에 대해서는 저두 관심이 많았더랬는데, 그런 상황이었군요. 암튼 궁금증이 좀 풀려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2009/01/29 23:35
  4. BlogIcon zinicap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범은 네이버 오픈캐스트 입니다.
    오픈캐스트 베타 참여중인 어떤 블로거 한 분께서 juan님의 포스팅 중 하나를 캐스트 발행을 하신거구요. 캐스트를 발행한 블로거의 영향력(구독자 수 확보)에 따라 유입되는 인원에도 다소간 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현재 오픈캐스트의 장,단점들에 대한 논의가 한창 진행중이기도 한데요.
    일부 캐스터들께서 말씀하신것을 보면 캐스트를 발행해도 그다지 구독율이 높지 않다는 점과, 제가 보기에도 오픈캐스트 처음하셨던 분들 열의가 갈수록 식는듯해 보입니다.

    이미 수 주간 동일한 글만 계속 보이는 캐스트도 많구요.(로그인 상태에서)
    3월에 정식 오픈이되면 트래픽은 아마도 더 떨어질듯합니다.
    다음 블로거 뉴스에서의 폭탄 트래픽 만큼의 파장은 없을 듯합니다.

    어쩜, 네이버의 아주 높은 고술책이 오픈캐스트에 숨어 있을 수도 있구요.
    기존의 감성지수, 요즘뜨는 이야기는 default 고정 노출이지만 캐스터들의 글은 랜덤입니다. 즉, 네이버는 가만히 앉아서 구글 보다 더 뛰어난 '인공지능 검색엔진'을 갖게되고 결국 사람의 손에 의해 정제된 고급 콘텐츠(포스트)에 의해 트래픽 질을 높여가는 전략 말이죠.

    실상은 오픈이 아닌 더 깊은 속내가 있지 않나는 의구심이 갈수록 깊어지네요.
    물론 최종적인것은 3월 정식 오픈하고도 수 개월은 더 지켜봐야할듯합니다만.
    개인적 생각입니다.

    좋은 정보가 많은 블로그에 찾아와 너무 무거운 얘기만 쏟고가네요^^.

    2009/01/29 23:11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zinicap님, 안그래도 의문이 생기면서 zinicap님에게 물어봐야겠다고 생각했거든요. 트랙백을 날려보내고 들어왔는데, 바로 댓글이 보여서 반가웠습니다. 속시원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이네요. 그리고 격려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2009/01/29 23:37
  5. BlogIcon 지우개닷컴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분들이 벌써 답변을 달아 놓으셨네요~ ^^:

    2009/01/29 23:15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그래두 아무튼 방문 감사드립니다. 문의 때문에 트랙백을 보냈지만, 곧 답방을 해서 이것저것 들여다 보도록 하겠습니다.

      2009/01/29 23:38
  6. BlogIcon 은늑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메인에 올리려면 그것도 일종의 링크이기 때문에, 네이버라면 말해주지 않을까요..
    (가입할때 약관에 있으면 그걸로 합법적이게 되겠지만요.)

    2009/01/30 00:18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그럴것 같습니다. 위에 댓글달아 주신 분들의 설명대로 오픈캐스트 문제인거 같습니다. 아무튼간에 그래두 평소의 두배 가량이 들어오셨다는 것이 기쁘네요.ㅎㅎ

      2009/01/30 10:02
  7. BlogIcon 호아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발 늦었군요. ^^
    오픈캐스트 때문이라는 데 한표 추가요..

    2009/01/30 00:39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감사합니다. 잘 몰랐는데, 위의 댓글 다신 분들의 답변때문에 안심하고 있습니다. 이과수 이야기를 계속 써두 될 것 같다는....ㅎㅎㅎ

      2009/01/30 10:03
  8. BlogIcon K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전의 용사님 답변이 정확한 것 같습니다. :)

    참고로 juanpsh님의 어떤 글이 오픈캐스트에 링크되어 있었는지 살펴보니
    http://mixsh.com/detail/17213036/trend/day

    http://infoiguassu.tistory.com/120
    "사람에게는 돈이 얼마나 필요한가?" 라는 글이
    1월 28일 조회수가 200여건 이상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네요. :)

    덧) 티스토리 플러그인 중에서 "리퍼러로그정리" 플러그인 을 이용하면 어떤 검색어를 통해 내 블로그로 오는지 알 수 있으니 혹시 이용하고 있지 않으시다면 사용해보세요//
    참고글 : http://krang.tistory.com/105

    2009/01/30 00:46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Krang님. 오픈캐스트에 링크된 주소까지 알려 주셨네요. 그래서 들어가서 살펴보았습니다. 아무튼, 이과수 이야기를 계속 써두 되겠다 싶어서 안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뭐가 되었든, 평소의 두 배 가량의 사람들이 들어왔다는 것두 기쁘네요. 그리구, 티스토리의 리퍼러로그정리는 이미 사용하고 있었더랬어요. 일반적으로 대 괄호안에 검색어가 나오는데, 이번 네이버 닷컴의 경우는 그게 없더군요. 암튼 댓글 감사합니다.

      2009/01/30 10:05
  9. BlogIcon 빨간여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컴맹인 제가 아는 척을 좀 할려고 했더니 많은 분들이 답을 해 주셨네요...

    블로그의 힘이란 대단한 것 같습니다..^^

    2009/01/30 01:14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렇죠? 빨간여우님. 암튼 저두 이번 포스트에서 블로거들의 파워를 새삼 느끼고 있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2009/01/30 10:06
  10. BlogIcon 그린 데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같은 경험을 했는데, 혹시나 해서 보니 오픈캐스트 구석에 조그맣게 제 글이 걸려있더라구요. 유입량은 juanpsh님께서도 느끼셨겠지만 좀 실망스러운 수준 ㅎㅎ. '오픈캐스트'라는 제목이 네이버 메인에 걸려있긴 하지만 클릭하기 전에는 볼 수 없는 숨겨진 메인이라 효과는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같은 초보 블로거에게는 블로그 개설이래 최다 방문객을 맞은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여담으로 juan이라는 이름을 보니 처음 멕시코 친구를 사귀고 '주안'이라 불렀던 생각이 납니다.. ㅋ)

    2009/01/30 09:21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방문을 감사드립니다. 저역시 이번 1월 28일이 블로그 개설이래 두 번째로 많은 방문객숫자를 기록한 날입니다. 지난 11월에는 500명이 넘었거든요. 근데, 그때는 그런 의문을 가질 여유도 없었답니다. 그러구 보니, 이젠 좀 여유가 생긴 셈인가 보네요. ㅎㅎㅎ

      2009/01/30 10:08
  11. BlogIcon YoshiToshi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보니 이미 답안이 한가득~
    이 댓글들만 해도 블로그 하실 이유나 보람은 충분하실 듯~ (>_<;)/!!!

    ...블로그 연지 1년이상을 혼자놀기 배틀필드로 굴렸던 제가 보기엔 이과수님 너무 빠르세욥! ㅎㅎ;;

    2009/01/30 10:04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요시토시님. 베스트 블로거님께서 이렇게 칭찬을 해 주시니 힘이 납니다. 그렇지만, 아직 멀었구... 또 요즘은 귀차니즘이 정말 대단해져서... 사전 찾아보는게 너무너무 싫어지구 있답니다. ㅠ.ㅠ;; 그냥, 발로 뛰어다니고 사진찍어 올릴때가 좋았는데... 쩝~! 암튼 방문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1/30 10:09
    • BlogIcon YoshiToshi  수정/삭제

      하핫;; 베스트블로거가 다 좋은 블로그를 돌리고 있는건 아닙지요...(먼산)
      그저그저, 블로그 하면서 항상 귀차니즘에 허우적거리는 동지로서! (...응?)
      그냥 사진만 가지고 놀고먹는 시리즈를 만들어 버리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저처럼요?! (어~이~?)

      http://j4blog.tistory.com/entry/뿌리깊은-블로그가-되는-법

      혹시 이미 보셨을지 모르지만 맴의 위안이 될지도 모르는 글을 하나 링크 붙입니다~
      엄엄, 불행히도 제가 쓴 글은 아니구요...(ㅠㅠ);; 글서 트랙백 못 쏴드리구요...(ㅠㅠ);;;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09/01/30 10:17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요시토시님. 그리구, 추천해주신 페이지는 다시 한번 읽도록 하겠습니다. J준님의 블로그는 일주일에 서너번은 꼭 들어가는 블로그입니다. 유익한 포스팅을 해 주시는 분이라서 링크가 되어 있구요. 물론, 요시토시님두 당근이지만요. 암튼 신경 써 주어서 감사합니다.

      2009/01/30 20:21
  12. BlogIcon 돌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무슨 일일까 하면서 네이버 오픈캐스트라는 생각을 했더랬는데 이미 많은 분들이 좋은 답을 주셨네요^^ 후훗.
    덕분에 좋은 블로그를 만나게 되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2009/01/30 10:27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감사합니다. 포스팅을 할 무렵에는 신경이 엄청 쓰였는데, 여러분들이 댓글을 달아 주시고 또 설명해 주셔서 지금은 많이 편안해 졌답니다. 이렇게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2009/01/30 20:22
  13. BlogIcon 외눈박이 음유시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방문자 숫자에 연연하게 되는 것,
    어쩔 수 없는 일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포스팅을 쓰는 것이고, 그러다보니 과연 몇몇의 사람들이 봐줄까? 매일 노심초사하게 되죠.
    저는 방문자 수도 상당히 민감하지만, 업뎃을 해도 무플 일관일 때가 가장 씁쓸하답니다 ^^
    juan 님의 블로그에는 항상 많은 관심댓글들이 달리니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2009/01/30 13:42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저두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 몇몇분들의 격려와 관심이 기쁘게 했었거든요. 이번 유입숫자의 변동때문에 고민한 것은, 결국 그 몇몇 분들이 아닌 대다수는 관심이 없나?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편안해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1/30 20:55
  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1/30 16:34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그런것 같더군요. 그래서 금방 갔다왔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1/30 20:54
  15. BlogIcon rince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음... 그렇군요.
    저도 저런 경우가 있는지 유심히 봐야겠습니다. ^^;

    해외에 계셔서 설의 기분을 느끼시진 못하셨겠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2009/01/30 17:17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린스님의 블로그는 항상 만원인데, 겨우 그 2~300명의 유입량 증가로 알아보시기나 하겠습니까? 저두 린스님 블로그만큼 유입이 되면 신경두 안쓸텐데 말입니다. ㅎㅎㅎ

      2009/01/30 20:57
  16. BlogIcon 은늑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확인해보니, 저는 아무래도 봇이 엄청나게 날뛴것 같군요;;
    애초에 네이버에서 접속율이 0...........
    저는 뭘까요.....

    2009/01/30 21:54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글쎄요... 은늑대님의 블로그, 재밌던데요.... 뭐, 곧 네이버나 다음에 올라갈것 같은데요?

      2009/01/31 09:33
  17. BlogIcon 지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저도 오픈캐스트 적으려고 보니 이미 수많은 답변들이 ^^;;
    저도 한때 네이버의 봇들? 덕분에 지금의 5배 인원이 왔던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방문객숫자엔 크게 의미를
    안두기로 햇습니다; 은근히 신경히 쓰여서;

    2009/02/01 22:24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런가요? 전 방문객 숫자가 그다지 많지 않아서 고민을 했더라는.... 그래두 지금은 편안해졌습니다. 그리구 신경을 덜 쓰게 되었네요. 지하니처럼 말이죠.ㅎㅎㅎ

      2009/02/01 22:33
  18. BlogIcon Mr.MindEat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재미있는 경우군요..네이버의 오픈캐스터에게 잘보여야~~ ^^;;;;

    2009/02/01 22:24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MindEater님이야 오픈캐스터에게 잘 보이나 안 보이나, 얼마나 많은 분들에게 관심을 받고 계십니까? 저처럼 변방 블로그들이나 신경을 좀 더 써야지요? ㅎㅎㅎ

      2009/02/01 22:34
  19. BlogIcon 미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오픈 캐스트 분 중 한번이 링크를 주신것 같아요. 자세히 보시면 오픈 캐스트하시는 분 링크도 잡히니까 찾으실수 있어요 관련 트랙백 놓고 가요~

    2009/02/04 19:49
    •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렇더군요. 동유럽의 이야기를 다루시는 블로거 한 분이 오픈캐스트에 링크를 걸어주셨더라구요. 암튼 트랙백 걸어놓은 것두 읽어보구, 유익 많이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2/0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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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 의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ex. 이과수 이야기)
라틴 아메리카의 중심부,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의 국경에 위치한 이과수 폭포와 지역 도시들의 환경과 풍경, 언어와 특징들에대한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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